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7l
이 글은 1년 전 (2022/11/07) 게시물이에요
날도 추운데 불이나 지르게
추천


 
고동1
🚀승요되어주세요👏
1년 전
고동2
소중한 고동이가 불지르기전에 빠따들이 불방망이 휘둘러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이졍 인스스봤니11 11.05 13:025930 0
SSG선수 측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양측의 발표대로라면 4일 미팅의 결과는 결혼..9 11.05 12:492571 0
SSG병현이 성한이 지훈이는 진짜9 11.05 19:40928 0
SSG 468호 홈런콜 & 22년 우승콜 캘리그라피 9 11.05 14:27244 2
SSG아 진짜 트레이드 관심가지지마라5 11.05 09:14275 0
다음주 화 수 목 중에 직관 언제 갈까???10 06.22 12:12 401 0
쓱튜브 보는데 선발 한번 하면 살이 2~3 kg 빠진대..6 06.22 12:09 203 0
근데 ㅇㅈㅇ 콜업했는데 왜 안쓰지 7 06.22 10:58 213 0
섬장은 언제쯤,,1 06.22 10:22 99 0
작년 쓱튜브는 재미있었는데21 06.22 10:20 1992 0
얘들아 아빠 오나봐 ㅠㅠㅠㅠㅠㅠㅠㅠ8 06.22 10:13 2034 0
왜 쓱튜브 안올라왕?3 06.22 09:56 149 0
서진용 고동들 강하게 키우네4 06.22 08:55 707 0
다시보기 보는데 의산이 다리 괜찮니4 06.22 00:21 1030 0
최지훈 오원석 왜 날이 갈수록 말라가니...6 06.21 23:27 1575 0
진용이 개인 최다 세이브 기념구!3 06.21 23:24 173 0
일요일에 시구하셨던 분이랑 로운이랑 짱친 됐나봐ㅋㅋㅋㅋ4 06.21 23:21 414 0
민수응단 개웃겨ㅋㅋㅋㅋ10 06.21 23:06 2127 0
국내 선발 이게 맞니?6 06.21 22:58 1474 0
아 쓱버지 우리한테 걸었다;8 06.21 22:57 2003 0
근데 원석이 살 너무 빠진거 아니냐1 06.21 22:46 146 0
근데 노갱 진짜 너무 멋있지 않아?9 06.21 22:40 1743 0
로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기특하고 장해6 06.21 22:40 491 1
이번주에 오는거지?8 06.21 22:34 824 0
최지훈 인터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8 06.21 22:29 18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0 ~ 11/6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