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양의지에 생각보다 훨씬 더 진심이였나봐 ㅋㅋ 태룡이가 적극적으로 협상 한것도 기자생활하면서 기자가 처음본 광경이였고 셀캡 넘어도 지명권 박탈만 피하자는 생각도 기사로 내고 무조건 우리는 양의지에 총력전한다는 말에 머니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말도 하고...얘네 이번 워딩이 진짜 내가 봐오던 스토브리그때랑 너어무 달라서 놀랐엌ㅋㅋㅋ사실 못 잡아도 그렇구나 했지..기대 별로 안했으니까 근뎈ㅋㅋ우리보다 더 진심인 사람이 아빠였던거에요..우리도 부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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