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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나요오오옹!!!!!!!!
1년 전
닝겐1
안 자는 닝 여기 이찌륭!
1년 전
글쓴닝겐
ㅌㅋㅋㅋㅋ 갑시당
1년 전
닝겐1
양키 란의 집착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좋아요 자세한 상황 생각해둔 거 있나요?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바로 막이라 딱히 생각난 건 없지만...! 고민해보게써요 바로!!!
1년 전
글쓴닝겐
린도한테 질투해서 집착하는 상황 어때요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헐 닝이 란 남동생이라 잘해준 건데 질투하는 그런?!?!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도련님한테 점수 따려다가 남친 스위치 눌리게 한 상황 ㄱㄱ? 더 원하는 자세한 포인트 있으시면 써주시고 시작은 새로운 댓글로 해주세요~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왕왕 그럼 혹시 닝이 란한테 선물 사주고 싶어서 린도한테 비밀로 해달라하고 몰래 만났는데 하루종일 린도도 닝도 연락 안 된 상황에서 딱 만난 거 어때요? 닝이 넘어질 뻔해서 린도가 허리 잡아주는 걸 란이 딱 목격한 그런!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헐 닝만 괜찮으면 란 린도 둘 다 출연시켜도 될까요? 약간 너만을 위한 시뮬 같은 댓망으로다가...🤭 재밌겠당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헉 나는 너무 좋은데! 센세 안 피곤하겠어요ㅠㅠㅠㅠ?! 나는 너무 환영이라구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너무 가능 어차피 잠도 안 오던 참이었어요 제가 먼저 시작할까요?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헉 저 지금 바로 선댓달게요 센세❤️
1년 전
닝겐1
센세 아이러뷰❤️
-
(곧 다가올 네 생일에 뭘 줘야할 지 모르겠어서 네 동생인 린도에게 도움을 요청해. 비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같이 쇼핑을 하다 오랜만에 신고 나온 구두 탓인지 삐끗하며 넘어질 뻔 해. 허리를 바로 잡아주는 린도 덕에 간신히 중심을 잡으며) 아, 린도.. 고마워. 넘어질 줄 알았는데.
1년 전
글쓴닝겐
“띨띨아, 앞 좀 보고...”
발이 꼬여 넘어지려는 당신의 허리를 붙잡아주며 타박하던 린도가 말끝을 흐립니다. 그의 시선을 따라 눈을 굴리니, 어쩐지 매우 가라앉은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는 당신의 연인이 보입니다.
“형이네.”
기분 별로 안 좋아 보이는데, 너 무슨 잘못 했냐? 린도가 당신을 힐끗 보며 묻습니다. 당신을 받쳐주던 손은 여전히 허리에 가 있네요.
1년 전
닝겐1
아니, 나 잘못한 건 딱히... 아! 란한테 연락하는 거 깜박했다. (작은 목소리로 린도에게 말하다 평소 같으면 저를 부르며 웃어줄텐데 평소와 달리 가라앉은 표정에 조금씩 눈치를 보며 시선을 굴리다 어색하게 웃어보이는) 라, 란... 오늘 집에서, 쉬.. 쉬기로 한 거 아니었어요?
1년 전
글쓴닝겐
“응, 쉬려고 했는데 누가 내 연락을 안 봐서.”
너무 걱정돼서 찾으러 나왔어. 당신과 린도의 앞으로 다가온 란은 당신에게 대답하며 두어 번 핸드폰을 흔들어 보입니다. 린도에게는 시선도 주지 않고 당신만을 집요하게 바라보던 그의 눈빛이 어쩐지 당신의 허리께에 오래 머무는 것 같아요.
“...아, 그냥 잡아준 거야.”
란의 시선을 느낀 린도가 황급히 손을 떼고는 뭐라도 말해보라는 눈빛으로 당신을 종용합니다.
1년 전
닝겐1
(네가 왔단 사실에 놀라 린도의 손은 생각도 못했고, 황급히 떨어지자 중심을 못 잡아 휘청이며 란의 팔을 잡으며) 아.. 그, 그냥! 오늘 구두 신는 바람에 넘어질 뻔해서 린도가 잡아준 건데... (쇼핑을 나왔기에 흡사 보면 데이트 할 때 옷이었지만, 네 선물을 사러 나왔다는 건 비밀로 해야하기에 빠르게 머리를 굴리며 고민하다가 애꿎은 린도 핑계를 대는) 오늘! 린도가 고민 있다고 하길래! 그래서 들어주러 나온 거예요!
-
닝 린도랑 동갑으로 존댓말 쓰는 걸로 할게오...💕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조심해야지. 그러다가 다치면 집에 가둬두고 싶어지잖아.”
휘청이는 당신을 가볍게 받아낸 란은 흐트러진 머리를 귀 뒤로 넘겨줍니다. 품에 가두듯 안겨 있어서 그의 표정이 어떤지 확인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린도한테 고민이 있어서 나온 거라고.”
그렇게 입고? 손가락으로 당신의 머리를 살살 빗어주던 란은 돌연 당신의 머리카락을 움켜쥡니다. 당긴 것이 아니라 아프지는 않았지만, 란이라면 얼마든지 당신을 아프게 할 수도 있겠죠.
-
린도라면 닝이 란이랑 동갑이어도 무작정 말을 놓았을 것 같아서 반말로 시작했어요ㅋㅋㅋ 편하신 대로 추가 설정 붙여주세용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당연히 평소같은 농담이겠지 싶어서 품에서 작게 푸스스 웃다 고개를 들려던 찰나에 뒷머리를 움켜쥐는 네 손이 느껴져 순간 흠칫 놀라. 평소랑 뭔가 다른 듯해서 조심스레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며) ... 그냥 오늘 이렇게 입고 싶어서... (뭔지 모르게 느낌이 서늘해서 린도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빨리 무슨 말이라도 해보라는 듯 눈짓을 보내. 중심을 잡고는 네 품에서 살짝 떨어지려하며) 옷, 별로에요..?
-
린도라면 닝이 연상이어도 반말이었겠죠😌ㅋㅋㅋ 늦었지만 잘 부탁드려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당신의 눈짓을 받은 린도는 흠칫하더니 슬그머니 시선을 돌리며 딴청을 부립니다. 란은 아랑곳 않고 엄지로 당신의 턱을 잡고 제 쪽을 바라보게 합니다.
"응? 예뻐. 데이트 나갈 때처럼."
"...나 이제 가봐야 할 것 같은데."
가도 되지? 둘이 놀아. 눈치만 살피던 린도가 란에게 묻습니다. 그의 물음에 고개를 기울이며 고민하던 척을 하던 란은 당신에게 선택을 넘겨요.
"내가 괜히 방해한 것 같고 그러네~ 괜찮아? 린도가 가버려도? 원래 둘이 만나기로 했던 거잖아."
네가 선택해봐. 란은 여전히 당신의 머리칼을 쥐고 있습니다.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야! (같이 선물 골라준다고 해놓고 제 시선은 피하면서 간다는 게 어이없어 린도를 큰 소리로 부르다 네 눈치를 살피며 목소리가 작아지는) ...아, 아니... 란이 방해라는 게 아니라! 린도랑 더 얘기를, 해야할 것 같아서..! (평소랑 다르다는 걸 더 확실하게 깨달아야 하는데, 언제 또 네 선물을 몰래 살 수 있을지 몰라서 저도 모르게 손을 올려 란의 눈을 가리고, 린도에게 작게 입모양으로 말하며) 야, 너 나랑 같이 해주기로 했잖아!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너 눈치 없냐?”
당신의 불만을 알아들은 린도도 입을 뻥긋거리며 화를 냅니다. 유감스럽게도 그의 말이 당신에게 잘 전해진 것 같지는 않아요.
가만히 당신이 하는 양을 바라보던 란은 이내 당신이 눈까지 가려버리자 작게 헛웃음을 짓습니다. 의외로 순순히 당신의 머리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푼 그는 눈을 가리고 있던 당신의 손을 내리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입을 엽니다.
“둘 사이가 엄청 가까운 것 같네. 나도 같이 가도 되지?”
린도가 형한테 말 못 할 고민이 어딨겠어.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거야, 린도가 란 동생이고...! 또, 린도랑은 친구니까... (그저 머릿속엔 란의 선물을 사야한다는 생각으로만 가득 차 같이 가도 되냐 묻는 말에 바로 곤란한 표정을 지어. 린도와 란을 번갈아 쳐다보다가 어떻게 해서든 란을 떼어내야 한다는 생각에 결심한 듯 고개를 저으며) 오늘은! 오늘은 안 돼요! 나도... 아마, 린도한테 할 말이 있는 것도 같고... 아마. (말을 둘러대며 린도에게 어떻게 해보란 듯 시선을 보내다 한숨을 쉬며) 오늘은 란이 양보해주면 안 돼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당신의 부탁을 들은 란의 표정이 순식간에 싸늘하게 굳습니다. 흐응, 콧소리를 낸 그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래, 란쨩이 양보할게.”
집에서 봐, 둘 다. 그는 검지로 당신의 볼을 톡톡 건드리고는 당신을 지나쳐 갑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쉰 당신은 린도를 돌아봤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린도는 눈을 질끈 감고 있네요.
“...진짜, 내가 어쩌다 이런 애랑 약속 같은 걸 해가지고...”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웅, 이따 집으로 갈게요! (지나쳐가는 란을 향해 해맑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는 그제야 안심된 듯 한숨을 쉬어. 그리고 린도를 향해 고개를 갸웃하다 빨리 가자는 듯 팔을 당기며) 헛'소리 말고 빨리 가자? 란도 오늘은 양보해 준다잖아! (딱히 린도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역시 향수가 좋나, 하며 고민하다, 자신이 연락 안한 건 금세 잊고 문득 생각나 린도에게 물으며) ...근데, 란 오늘 조금 피곤해 보이던데... 이따 나도 가도 되는 건가?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너 그 눈치로 우리 형이랑 어떻게 사귀었냐?"
어휴, 됐다. 린도는 당신이 당기는 대로 순순히 이끌리며 고개를 내젓습니다. 정 무슨 선물을 사야 할지 생각이 안 나면 목에 리본이나 두르고 형 앞에서 재롱을 피우라는 를 뱉던 린도는 집에 가도 되냐는 물음에 당신을 빤히 바라봅니다.
"선물 고르면 곧장 형 만나러 가. 난 오늘 친구네 집에서 자고 갈 거니까 혼자 갈 수 있지?"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혼자 가는 거야 할 수 있는데, 란 피곤해 보이니까 그렇지. 그리고 란은 내 눈치 없는 모습도 사랑스럽다고 했거든? (네 말에 어깨를 으쓱이고는 역시 아까 그 향수를 사야겠다며 그쪽으로 네 팔을 끌고 가. 피곤해 보였으니까 달달한 케이크도 사고, 그렇게 중얼거리며 멋대로 쇼핑을 해. 그리고 팔찌 하나도 정성스레 포장해서 네게 건네며) 이건 네 선물. 오늘 하루 나랑 같이 다녀줬으니까...?
1년 전
닝겐2
혹시 저도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네~
1년 전
닝겐2
린도로 겨우 허락 받아서 여사친들이랑 술 마시러 나왔다가 2차 가려할 때 데리러 온 린도랑 만난 상황 될까요? 어디로 이동할거같다하고 연락했는데 좀 먼 장소에도 불구하고 바로 온... 닝 술집앞에서 아에 대기타고 있던 거로요!
1년 전
글쓴닝겐
좋아요 연상/동갑/연하 중에 선택해주시고 선지문 남겨주세요😙
1년 전
닝겐2
닝이 연하여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센세😘
-
(무르익은 분위기에 나 역시 적당히 폰이 진동하는걸 무시하고 그 자리를 즐겨. 몇번 울리다가 끊기는 전화에 메세지창을 열어 너에게 곧 2차에 갈거같다는 간단한 문자를 보내고 자리를 정리해서 나가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걸어가려던 중 앞에 보이는 형체에 눈을 찌푸리며) ...린도?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늦었어. 가자.”
데려다 줄게. 잘빠진 차체에 비스듬하게 기대 있던 린도는 당신을 보고는 몸을 일으킵니다.
“연락은 왜 안 받아. 걱정돼서 데리러 왔잖아.”
당신의 친구들에게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한 린도는 당신의 손을 잡아 제 쪽으로 끌어 당깁니다.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무슨, (당황스러운 상황에 네 손을 뿌려치려 하지만 강하게 잡은 손을 놓아주지 않는 너에 어색하게 친구들과 인사하고 네 차에 타는. 어이없다는 듯한 목소리로) 여긴 어떻게 왔어요? 적어도 30분은 걸릴 건데, 나는 2차 간다고 한지 5분 밖에 안 지났어요. ... 언제부터 기다린 건데요.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린도는 핸들을 톡톡 두드리며 당신의 물음에 하나씩 답합니다.
“핸드폰에 위치 추적 어플 깔아둬서 그거 보고 왔어. 너랑 연락이 안 돼서 20분만에 왔고, 기다린지는 얼마 안 됐어.”
또 궁금한 거 있어? 그가 고개를 기울여 당신을 바라봅니다.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위치추적 어플이라니? 믿기지 않는 말들에 입을 뻐끔거리다가 조금 화가난 말투로) 내가, 그렇게 못 미더웠어요? 린도씨 전화랑 메세지 못본건 미안한데, 그래도 오랫동안 연락이 안된건 아니잖아요. 고작 40분 남짓이었는데. (차에서 내리려는듯 문을 열지만 잠겨있는 문에 널 쳐다보며) 2차 갈거에요. 잠금 풀어줘요.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내가 널 못 믿는다고? 널 안 믿었으면 오늘 술자리도 안 보내줬어."
너는 믿는데, 다른 놈들은 안 믿어. 걱정이 되는 걸 어떡해. 린도는 당신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덤덤한 얼굴로 시동을 겁니다. 당신이 문 손잡이를 덜컥거리며 나가려 하는데도 신경 쓰지 않아요.
"집에 가자. 추우면 말해, 히터 더 틀어줄게."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근데, 이건 안믿는거나 다름없잖아요. (입술을 꽉 깨물며 네 쪽을 쳐다보지 않고 차의 가장자리로 몸을 기대. 별 다른 말 없이 집쪽으로 향하는 차를 타고 가는 내내 침묵을 유지해. 평소라면 네 눈치를 봤겠지만, 오늘 있었던 일을 넘겨버리면 이와 같은 일이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 집 앞에서 내려주세요. 오늘은 집에 안들어갈래요.
-
센하!!!
1년 전
글쓴닝겐
닝들 댓글 남겨주면 내일 다시 이으러 올게요
잠이 솔솔 오네💤💤
1년 전
닝겐2
네! 센세 안녕히 주무세요🌙
1년 전
닝겐1
센세 잠이 먼저에요💤💤 푹 자고 다시 만나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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