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체발란스님 패닉 진짜 내 인생작됐어... 묵은지도 한참 남았는데 재탕만 몇번을 했는지도 모르겠어 하...
연도경 진짜 내 취향 그잡채...
눈치 빠르고 머리 잘돌아가는거 숨기고 문란하고 아무생각 없는 사람인척
적당히 돌은듯하지만 마지막 선은 안넘고
건실한 듯 하다가도 꽤 난잡한 밤일취향
후.. 너무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