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씨 우리 구단버스 좌석 사이 커튼에 감명받으셨대

KIA 타이거즈 선수로 떠는 첫 스프링캠프에 설레는 김대유 선수, 광주에서 공항으로 올라올 때 탄 기아 프리미엄 버스를 보고 이런 버스도 있냐고 놀랐다고. 특히 좌석 사이 커튼에 감명받았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HRKiAhuTts

— 김근한 (@KGH881016) January 30, 2023

 

[무지1]

좌석사이 커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명받으셨다니 기아야 잘했다

[무지2]

버스가 얼마나 좋길랰ㅋㅋㅋㅋㅋ역시 김기아

[무지3]

아닠ㅋㅋㅋㅋㅋㅋ

[무지4]

좌석 사이 커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 모기업 자동차 회사인거 티나네 잘했다 기아야

[무지5]

차팔이 구단이라고 버스에 힘 좀 줬구나ㅋㅋㅋㄱ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