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올라가져서 새로 씀🥹 1. 조개소년 솔직히 초반은 가벼운 뽕빨 느낌 강해서 가볍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서사 너무 좋아서 요즘 매주 울면서 보는 중 2. 라디오스톰 아포칼립스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떡밥회수 기승전결 짜임새 완벽함.. 독백 대사도 좋았음 3. 러브 오어 헤이트 완결난지 좀 됐는데 아직도 재탕하는 작품임 감정선이 현실적이면서도 낭만있음 사랑과 재채기는 참을 수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작품이야 여운남는 작품이었어 4. 플립턴 이것도 사실 처음엔 가볍게 봤는데 볼수록 수 서사가 너무너무 짠해서 요새는 과몰입해서 봄 ㅠㅠ 씬도 씬인데 스토리가 좋아.. 5. 미성년 럽오헤가 성인 버전 감정물이라면 이건 청게 버전 감정물 청게는 보통 가벼운 작품만 봤었는데 이 작품은 현실적이면서 뭔가 되게 아련해 해피엔딩인데도.. 감정선이 무거움 6. 결혼하는 남자 이거 처음 정주행 했을 때 수 서사 너무 마음 아파서 충격 받았던 기억.. 지금은 묵히는 중인데 피폐를 정말 잘 본다면 한 번쯤 추천해주고 싶음 7. 꿈자리가 이상한데요 가벼우면서도 감정선 간질간질한 게 힐링물임 공수 너무 귀엽고 따뜻해 인물들이 다 ㅋㅋ 수 너무 좋음 8. 청사과낙원 힐링물 22 큰 사건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엄청난 뽕빨도 아니지만 그냥 자주 재탕하고 정주행하게 돼.. 마음이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