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1
이 글은 1년 전 (2023/2/27)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투니들이 좋아하는 키워드 3개씩 적어보기19 09.19 17:02385 0
BL웹툰 와 요즘 스토커 청소부 나오는 게 제일 재밌는 거 같다 29 09.19 23:261326 0
BL웹툰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22 09.19 10:583282 0
BL웹툰미인공 미남공 한명씩 말해봥19 09.19 20:18650 0
BL웹툰 페이백 괜차나??9 09.19 16:05751 0
이거 제목 무야??4 02.27 18:13 915 0
투니들 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툰 있어??36 02.27 17:26 2437 0
카웹 또바꼈네....4 02.27 17:24 86 0
재밌게 봤던 벨툰 후기 ㅅㅍㅈㅇ 02.27 17:07 359 1
플랫폼에 제발 생겼으면 하는 거 21 02.27 16:22 3105 1
빅애플 잼써? 14 02.27 15:58 670 0
이거 제목 뭔지 아는 사람?? 2 02.27 14:47 243 0
리디 1일에 충전하는 게 낫겠지?6 02.27 13:49 155 0
레진 3월 릴레이할인📌11 02.27 13:26 5119 0
웹패션 시즌 몇까지 갈까? 7 02.27 13:11 87 0
본인표출 월요병을 치유해 줄 !!레진!! 추천글♡ (+스압주의)26 02.27 12:54 14475 17
ㄴㅇㅂ 웹툰 이 두 작품 좀 찾아주라ㅠㅜ2 02.27 12:49 128 0
레진 볼게...없는거...같...으......흑흑5 02.27 11:44 708 0
이거 제목 뭘까...?3 02.27 11:29 193 0
미스터블루... 뚫을까...1 02.27 11:01 93 0
유료편 캡쳐 질문 있오.. 5 02.27 08:44 88 1
네이버 웹툰 딱 2개만 추천 해주라!!16 02.27 08:42 676 0
칼과꽃…..?.. 약간 당황(ㅂㅎ?)7 02.27 05:31 1590 3
블라인드플레이 질문!!3 02.27 04:40 144 1
요즘 웹툰들마다 1부 후기에 등장인물 mbti 적는거 왜이리 웃기냐2 02.27 04:01 2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