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초중반 이제 공수 좀 제대로 엮이는 부분인데 벌써부터 재밌어서 드릉드릉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 중독자라 판타지물 헌터물 초능력물 이런 장르 위주로만 골라봤지 일상물은 흥미 못 느껴서 거의 안 봤는데 아 재밌네 왜 재밌지 근데 진짜 재밌네 오랜만에 사선읽기 안 하고 술술 읽으며 정독중이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