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기억 잘 안나는데마녀가 아이를 기르기로 한 이유(대충 이런 뉘앙스였음)1. 심심해서2. 붙잡고 울어도 괜찮을 게 없어서3. ~~4. ~~이런 형식의 시였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난다 혹시 아는사람그 쓸쓸한 느낌이 좋아서 다시 읽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