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 글은 1년 전 (2023/5/09) 게시물이에요
추가해줘....
추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용사2
헐 이정도로 6에 집착한다고?ㅋㅌㅋㅋㅋㅋ 6차 안오면 이상할정도로 6에 진심이네..
1년 전
용사4
그런 거라면 그냥 극장수 60 600개 해주면 좋겠다🥲
1년 전
용사5
ㅇㄴㅋㅋㅋㅋㅋㅋ 설마
1년 전
용사6
이건 너무 간 생각 같은데.. 메이플 말고 아예 다른 행사에도 광역시 중 울산 빠지는 경우 댕많음
1년 전
용사3
ㄱㄴㄲ… 울산 cgv 국내에서 엄청 큰 편 아니냐구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쇼케 기대하고 있는거 있어?12 11.19 19:33586 0
메이플스토리9 11.19 11:22887 0
메이플스토리 메린이 접었다..8 0:28826 0
메이플스토리진힐라 정직한 보스라매ㅋㅋㅋ16 11.19 23:26553 1
메이플스토리용들 귀칼 가챠에 얼마 쓸거야?7 11.19 22:05326 0
쿠키곰들 핸즈에도 나와서 좋당 5 06.01 18:27 243 0
안드로이드는 그냥 외형차이인거지?6 06.01 18:26 248 0
본캐랑 주보캐랑 성별 통일하니까 좋은점 06.01 18:22 68 0
접은지 쫌 됐는데 팬텀 아직도 그 패파 2차 스킬로 사냥해?1 06.01 18:14 97 0
코디는 진짜 지젤싸야??5 06.01 18:11 478 0
엠블렘 보 공 두 줄 맞추려면 큐브 많이 들겠지?14 06.01 18:10 66 0
이거 무슨 옷인지 알수 있을까ㅠㅠ5 06.01 17:04 216 0
본인표출 2년전에 템 다 갈고 메접했는데 14 06.01 16:54 2486 0
프로즌 훈장 땄당 06.01 16:37 96 0
행메가 모야?7 06.01 16:03 132 0
라떼는... 조용눈에 나비야가 국민 성형헤어였던 시절이 있따•••11 06.01 15:55 1968 1
어드벤처 06.01 15:18 37 0
듄켈 넘어렵다 ㅠㅠ2 06.01 14:41 83 0
미니게임하고 욕먹었다4 06.01 14:37 166 0
노블이 지금 마약급이야?9 06.01 14:00 1304 0
다들 깜찍한 내 메애기를 봐 7 06.01 13:49 336 0
캐시이동 언제해?5 06.01 13:22 106 0
메린이 엠블렘 이거 옵션 둘중에 뭐가 좋아 ㅠㅠ??19 06.01 11:25 2052 0
머리 깡 맞고 기절하고싶다7 06.01 10:29 853 0
스우랑 데미안 퀘 깨기 싫어서 아직도 안한 인간11 06.01 09:26 5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