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6 오늘의 150km 클럽(개인 최고 구속 기준, 트랙맨 제공)
—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6, 2023
이로운(SSG) 151.7km
맥카티(SSG) 151.7km
김대현(LG) 151.4km
정우영(LG) 151.2km
문용익(삼성) 150.8km
앤더슨(KIA) 150.5km
박상원(한화) 150.3km
페냐(한화) 150.2km
김원중(롯데) 150.1km
최고 타구 속도 이재원(LG) 178.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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