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곧 여행 갈 건데요. 도착하고 숙소는 3시 부터 나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3시 이후에나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데.. 그러면,, 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애매한 시간이 돼버려서요. 그래서인지 가이드북에서는 첫날엔 긴자를 추천하던데요. 긴자가 구체적으로 뭐가 좋은지 잘 몰라서요. 그런데 동생이 숙소에서 갈 거면 긴자보다는 하코자기?였던가? 여기가 조금 더 가까워서 여기가 더 낫지 않을까? 하던데 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둘 다 뭐가 다른지 기준이 몰라서 어디가 더 좋은지 판단이 안 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