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 시력검사 해서 어느쪽인지는 기억 안나고 1.2 랑 0.9로 알고 있었고 그뒤로 한번더 있었는데 그때도 1.2 , 0.9 였거든 이걸로 이때까지 알고 있었는데 바로 몇년전에(3년도 안됨) 면허 따러가면서 시력검사했더니 0.9랑 0.2 인거야 현실부정했는데 실화더라고... 보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어서 몰랐어. 그 다음해에 바로 정기검진이라서 병원가서 했는데 0.9 0.2 실화더라.... 그래서 한쪽눈 가리고 봤는데 확실히 한쪽으로만 보면 한쪽눈은 멀리 있는게 흐릿하게 보이더라고... 보는데 문제 없어서 가만히 있는데 요즘 가만히 있어도 뭔가 눈에 불편함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역시 한번 가보기는 해야될거 같아서 시험치고 가보려고 하는데 이럴때는 안과랑 안경점 중에 어디를 가야 하나 +이유는 기억안나는데 속눈썹때문에 눈동자에 상처가 많다는 이야기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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