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5l
이 글은 1년 전 (2023/6/07) 게시물이에요
한화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유 시벌ㅋㅋㅋㅋㅋㅋ 걍 다같이 ㅋㅋㅋㅋ
추천


 
보리1
ㄹㅇㅋㅋㅋㅋㅋㅋ 낼 걍 완봉 대줘 애들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혹시 감독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음?30 09.10 21:303337 0
한화 ㄹㅇㅇ 좌인환39 09.10 16:563809 0
한화김경문 왈34 09.10 17:453185 0
한화/OnAir🍀🐥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19 13:1483 0
한화 이걸 중견수가 커버하는게 맞아..?18 09.10 21:052147 0
내년에 이거 안 떼면 진짜 가만안둔다 13:34 6 0
난 요즘에 장진혁 진심으로 많이 응원하고 있어 2 13:24 38 0
투수 올리는거 보면 뭔가 동주 등판 어려울거같네,, 2 13:23 44 0
OnAir 🍀🐥 아기 독수리가 된 걸 환영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 22 13:14 182 0
대경이 콜업이라는 얘기 있대4 13:10 90 0
스마일감튀가족1 13:01 65 0
은원이 퓨처스 등록됐네2 12:57 87 0
작년엔 9위한다고 쌉우울했던 것 같은데 12:57 59 0
날씨 예보1 12:35 81 0
시환이 짐쌕 있는 보리!!!3 12:34 52 0
나더 가슴이 꽉 막힌듯이 답답한데..1 12:18 89 0
우주야 두시간 뒤에 만나!!!!!!2 12:05 93 0
오늘 경기 1루 외야 2연석 갈 보리??? 12:02 41 0
모르겟고 문동주김서현정우주 생각하니까 밥안먹어도배불러2 11:48 99 0
조동욱 선배님1 11:17 140 0
최재훈 살 엄청 빠졌네... 7 11:07 200 0
아무리생각해도 할배가 동주한테 뭐라 한 이유가 1 11:06 112 0
보리들아 accuweather 여기 날씨 믿을만해?3 11:03 91 0
이도윤선수 차바꾸셨나봐요2 11:03 214 0
김인환을 보면 그냥 뫼비우스의 띠야6 10:52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32 ~ 9/11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