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 글은 1년 전 (2023/6/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맠다 기념 피폐 입문 해보려구 하는데 23 12.20 11:031440 0
BL웹소설 이중에 뭘 사면 좋을까..8 12.20 17:49381 0
BL웹소설만 원 이내로 살 수 있는 !! 9 12.20 17:10352 0
BL웹소설산 거 자랑해줘!! 9 12.20 20:17150 0
BL웹소설맠다중에 아기연하공 추천해줄 쏘19 12.20 20:50333 0
ㄹㄷ 내남노 완결했다ㅎㅎ 06.08 08:02 164 0
오독의 잇새 재밌다…1 06.08 05:47 491 0
이 장면 너무 나른하고 보드랍고 귀여워... 2 06.08 05:31 205 0
워터밤 시즌 되니까 차유진 워터밤 영상 격하게 보고 싶다 06.08 01:51 33 0
와 작가님 기부! 06.08 01:23 163 0
근데 고정원 생각보다 ㅅㅍㅈㅇ3 06.08 00:54 238 0
화산귀환 궁금한거 있엉1 06.08 00:52 58 0
고정원이 왜 음침공인가 했더니10 06.07 23:45 2451 0
달달 보는데 은오 너뮤 귀여워서 계속 탈주 중임 1 06.07 23:39 163 0
예전에 공이 수랑 하다가 배 칼로 찌르는 소설 있었는데 뭐였지2 06.07 23:35 135 0
모든 벨소 공수들이 배우인 상상을 해... 06.07 23:21 64 0
ㄹㄷ웹소설 표지 어떻게 크게봐??7 06.07 22:56 237 0
뭐야 쏘들아 대쉬 드씨 씬트랙 뭐뭐야?!5 06.07 22:36 652 0
솔직히 삽질수 진짜 사랑스럽지 않아?2 06.07 22:31 97 0
대쉬 재정가 언제 뜰까...4 06.07 22:00 431 0
성공지향적 가이드나 클스스랑 비슷한 작품 있어??2 06.07 21:44 189 0
애쉬유죄존스 같은 공이랑 칼라일 같은 수 없나용9 06.07 21:33 80 0
디티알 정략결혼 외전 찌통이야? (ㅅㅍㅈㅇ 5 06.07 21:28 907 0
대쉬 드씨 러쉬2 🤯🔥👍👍외전 좋은거구나 씬 많다!!2 06.07 21:15 167 0
나도 현물 드씨 질문🙋‍♀️ 6 06.07 21:12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