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5l
이 글은 1년 전 (2023/6/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우븐 네이비 블루 착샷13 09.30 18:075668 0
삼성 사진 넘 막 찍었지만 우븐 블루M, 네이비XL 보유 라온이의 후기 12 09.30 20:572708 7
삼성야두라 진짜 우븐 블루 짱 추천이야 .... 내 말을 믿어조7 09.30 17:552181 0
삼성 하늘아 머리 어디서 잘랐니 다시는 가지말거라ver.2 6 09.30 16:391824 0
삼성 삼튜브 떴다!!6 09.30 22:03831 0
필승조에 김재윤 빼고 김태훈 넣어1 05.25 20:25 72 0
김은 앞으로 7회에 올리몬 안되냐2 05.25 20:24 103 0
영웅이 진짜 울어......18 05.25 20:23 4067 3
김재윤이 젤 문제지만9 05.25 20:23 150 0
영웅이 운다는데7 05.25 20:21 754 1
아니 왜 맞아도 큼지막한거만 맞냐고 05.25 20:20 61 0
마무리 하다 와서 8회가 별로인가? (쉴드 ㄴ4 05.25 20:19 166 0
58억 주고 사온 선수가 4번째 블론이라니9 05.25 20:14 1150 0
필승조 아닌거같은데요5 05.25 20:03 198 0
현준이 타석에 설때마다 생각이 너무 많아보임...3 05.25 19:53 223 1
클래식시리즈가 비싼거야 아님 롯데가 원래 비싼거얌??8 05.25 18:30 3334 0
호성아 더는 못봐주겠다4 05.25 17:33 481 0
얘네 구호랑 동작 다 바꿈 13 05.25 16:50 5812 2
ㄹㅇㅇ 05.25 16:27 83 0
OnAir 🦁 오늘도 불빠따 챙겨왔지? 시원한 득점 해주기~ 5/25 달글 �.. 3495 05.25 16:22 16036 0
6재현 7오잴 8미노 9현준 2 05.25 16:22 115 1
미노 발목 괜찮나 3 05.25 16:15 71 0
찾아보니깐 05.25 16:12 95 0
뭐야 중현준 05.25 16:01 92 1
오늘 호성이 운세 6 05.25 15:13 58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52 ~ 10/1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