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9l 6
이 글은 1년 전 (2023/6/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커밍아웃 한번도 안 한 벽장동이들만 와봐16 12:203830 0
동성(女) 사랑극단적으로9 0:241972 4
동성(女) 사랑그럼 몇살차까지는14 0:072235 0
동성(女) 사랑극회피형인 사람한테 다시 연락해보려고 하는데8 8:251466 0
동성(女) 사랑쌍방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8 10.02 22:274044 0
나 오늘 헤어질거 같아2 09.19 20:23 1797 0
여친 집 가는 중•••2 09.19 20:22 844 0
나 중증인 가봐 8 09.19 19:29 2041 0
고딩 때 헤테로 유죄 썰 풀어줌 4 09.19 18:32 2367 1
언니야 2 09.19 17:07 1436 0
장기연애 후 헤어졌는데 어디 말 할곳이 없어 얘기 좀 들어줄사람 11 09.19 15:46 2810 0
여기서 자주 보이는 글7 09.19 08:29 5243 3
대학교 동기들이 우리 보고 사귀냐고 하는데 4 09.19 02:22 2603 0
내가 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 언니랑 사귀게 됐어11 09.19 01:36 6012 0
헷갈려 뭐지4 09.19 00:48 3187 0
편안한 사람vs재밌는 사람12 09.19 00:01 5304 0
보고싶어! 3 09.18 23:48 2050 4
우리 왜 엇갈리는 거 같지4 09.18 22:42 3002 3
부치에게))좋아하는 스타일 적고가줘8 09.18 17:28 5973 0
짝사랑 너무 힘들다 09.18 17:14 1531 1
사진 먹튀당했는데 1 09.18 02:40 918 0
다짐 1 09.18 01:03 1054 0
짝사랑인데 기대하지 않는 거 진짜 어려운거같아 18 09.17 20:47 3340 14
ㅠㅠ... 5 09.17 18:52 2691 0
문자 왜 했어4 09.17 16:53 1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