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영 선수는 수술 없이 6주가량 안정이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세군데 골절이 됐지만, 다행히 수술 소견은 없었다고. 천만다행입니다. 오늘 경기장에도 왔다가 갔습니다.— San Kang (@posterboy65) June 21, 2023
최성영 선수는 수술 없이 6주가량 안정이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세군데 골절이 됐지만, 다행히 수술 소견은 없었다고. 천만다행입니다. 오늘 경기장에도 왔다가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