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3l
이 글은 1년 전 (2023/6/28) 게시물이에요
진짜 왜그러는거야 

사랑스럽게!!!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극단적으로9 0:241251 4
동성(女) 사랑그럼 몇살차까지는14 0:071645 0
동성(女) 사랑다들 짝사랑상대한테 고백할 계획은 없어? 13 10.02 08:271829 0
동성(女) 사랑난 이성애자였는데8 10.02 17:483327 0
동성(女) 사랑쌍방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6 10.02 22:273023 0
어플 처음보는데 미모 무슨일이야 2 09.25 04:11 1588 0
썸녀가 자해 흉터 있으면 어때48 09.24 22:53 16470 0
내 욕심은 맞는데 1 09.24 22:17 1893 2
엣티제 불도저야?1 09.24 21:18 573 0
사랑해 5 09.24 20:25 2956 0
콩깍지 다 벗겨졌나봐3 09.24 20:12 5968 0
썸 타고싶다 09.24 17:46 222 0
더 가까워진 거라 생각했는데4 09.24 16:20 3845 0
누군가 자꾸 나를 쳐다본다면?4 09.24 13:16 5228 0
좋았어요4 09.24 10:01 1210 0
여자 처음 좋아했는데 헤녀 6 09.24 10:00 2525 0
어디서 만나??1 09.24 02:35 991 0
당분간 여기 안들어 올거야!!!7 09.24 00:51 2587 0
조금이라도 마음이 있는건가요33 09.24 00:20 8304 0
너한테 난 이거뿐이였구나4 09.23 23:30 3181 0
연락기다리고있었는데 진짜 왔다1 09.23 21:39 2430 1
곧 고백받을 거 같은데 밝혀야 하나6 09.23 19:17 4568 0
다들 그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37 09.23 17:49 17207 0
자만추는 티내지 않는 이상 어렵지?20 09.23 17:49 7846 0
혹시 썸 5 09.23 12:29 210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32 ~ 10/3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