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글은 1년 전 (2023/7/05)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류찌 해피베이스볼 하고 fa 대박나길…🥺 

(기왕이면 ㄱㅈㄱ 사라진 기아로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무지1
지혁아 나 좀만 질척 거릴게ㅠㅠㅠㅠㅠㅠ가서 잘해🥹❤️💛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6 13:0127394 0
KIA 작두 타기 완25 12:494594 0
KIA앞으로 도영이 1번 타석 고려중이라던데 마구 휘둘러도 이해 가능 18 18:312122 0
KIA 윤영철 2군등록!!16 11:444347 0
KIA 우승의 첫 장16 19:161444 0
소태수야???ㅋㅋㅋㅋㅋ 20:00 34 0
아니 우승하면 진짜 눈물 쏟을 줄 알았는데 19:56 60 0
21일에 강수 90퍼라는데 우취안되겠지 하쒸8 19:43 212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9:42 216 0
선수들 기왕 수도권 올라온겸8 19:41 263 0
네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9:39 244 0
양햄🥹6 19:36 254 0
우리 의리..의리가 보고십따6 19:35 123 0
진짜 우승 엠블럼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2 19:35 67 0
미신타이거즈냐고1 19:33 255 0
도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9:32 313 0
엉엉엉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2 126 0
너네 이번주 토요일 시구자 위버스 상메 봤냨ㅋㅋㅋㅋ6 19:31 310 0
갸티비는 언제뜨려나1 19:29 55 0
그 이제 순위 확정이니까 기훈이 선발...3 19:28 177 0
이제 내가 원하는 거 장현식 말소 앤드 김도영 지타 앤드 김선빈 욕망스윙6 19:28 183 0
재형통역 인스스 갸웃김 ㅋㅋㅋㅋ 6 19:28 259 0
나 왜 눈물 나는데1 19:26 198 0
25일 선예매 빌려줄 천사무지……🐯❤️ 19:23 28 0
아니 차노야 ㅋㅋㅋㅋㅋㅋㅋㅋ6 19:22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