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이 글은 1년 전 (2023/7/11) 게시물이에요
메이플스토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되게 하찮게 생긴 강아지? 인형이었는데 

템 이름 뭘까?


 
용사1
강아지..? 곰은 곰곰리본 있는데
1년 전
글쓴용사
헉 찾았다 곰나잇 곰인형이네..ㅋㅋㅋㅋ 곰곰리본은 아닌데 곰 맞았어!! 고마워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요즘은 어디서버가 핫해???17 09.19 23:35418 0
메이플스토리 혹시 이 하얀 모자 사는 거 어떤 것 같아?? 18 09.19 15:591699 0
메이플스토리친구가 피방대리 부탁했는데 꽁기하면 쫌생이같아?ㅜㅜ 13 09.19 11:101402 0
메이플스토리노해방 전투력 6000만인데 100억으로 뭐부터 할까?15 09.19 17:27508 0
메이플스토리재획하면서 사이클 타는거 에바야?12 09.19 21:25518 0
알쏭달쏭 믹염/믹렌 그리운 용 있어?2 3:39 31 0
메이플 환산 계산기 좀 물어봐도되나?? 잘아는 용 있어?4 2:08 46 0
유니크 윗잠 주스탯15퍼 떴는데 장큡 명큡 돌려보는거 어때..?7 1:24 43 0
본인표출 마감92 0:58 3916 0
대박 추억의 아이템 먹었다4 0:44 113 0
남캐 동양풍 코디템 추천해주십셔8 09.19 23:42 54 0
요즘은 어디서버가 핫해???17 09.19 23:35 419 0
사려던 템이 혐사 매물인 걸 알았을 때1 09.19 23:34 31 0
스펙업 안하고 빌드만 바꿨는데 수로 600점 올랐어... 09.19 22:43 36 0
요새는 자리 문화 없어졌어??15 09.19 21:34 951 0
재획하면서 사이클 타는거 에바야?12 09.19 21:25 520 0
아니 룬 뜰때됐는데 왜 안떠서 폴로 놓치게 만드냐 ㅠ 09.19 21:24 11 0
하이퍼버닝 받아서 200 찍었는데 갈아탈 수 있어 ??4 09.19 20:26 51 0
라 라 좋 아 3 09.19 20:00 43 0
요즘 썬콜 별로야 ..?11 09.19 18:53 685 0
체리팝 한 용들 무슨 색에 했어?7 09.19 18:34 365 0
딸기 초콜릿이랑 발랄 리본 중에 뭐 살까? 3 09.19 18:27 68 0
메용 왤케 죽어도 키셋에서 빼기가 싫지 ㅋㅋㅋㅋㅋ2 09.19 18:11 125 0
템 빨리 팔고싶으면4 09.19 17:46 70 0
큐브 승급 장난하니??3 09.19 17:34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