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519079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l
이 글은 1년 전 (2023/7/15) 게시물이에요
여기서 견딜 수 있어? 

잘 지낼 수 있을까


 
익인1
무슨 힘든일이 있는거 같은데 정말 힘들면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봐 그리고 잘 버티고 잘 지낼 수 있을거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밥먹기 전까지 답변해줄게! 115 17:391020 0
본인표출촉 5명❤️❤️❤️ 64 0:331159 1
세계 3차 대전 발발해?4 14:57278 0
남자친구가 나 용서해준거 진심인거 같아?3 06.22 20:24130 0
그 분 내 인연이야?4 0:25152 0
나 남친 언제쯤 생길 것 같아...? 12.17 20:19 28 0
내 인연은 언제 만날 수 있을까?3 12.17 20:07 334 0
타로 연애운 볼 사람있니?! 54 12.17 20:05 1812 1
연애촉 번호 골라주라 🫶🏻1 12.17 19:49 196 0
그 애 연락 올 가능성 몇퍼센트일까..??4 12.17 18:56 231 0
걔 오늘 나보고 뮤슨 생각했을ㅋ까 12.17 18:30 16 0
내년에 취업할 수 있을까? 12.17 17:39 24 0
걔 후회하고 있을까??? 연락올까?? 12.17 15:55 21 0
나 타로봐줄수있는사람있어? 12.17 12:41 35 0
나 연애 언제할까?2 12.17 08:17 73 0
그사람 나 어떻게생각해? 12.17 06:28 34 0
설마.. 걔네 나 좋아해?1 12.17 05:41 239 0
그사람과 진전이있을까?2 12.17 04:28 380 0
무당이 인정한 촉인. 고민상담인지 뭔지 봐쥼303 12.17 00:48 29142 2
이직 할 수도 있는데 너무 긴장돼..ㅠㅠㅠ 12.16 23:05 21 0
나 정신과 다녀오면 괜찮을까?2 12.16 22:13 130 0
나 내년에 행복할까?2 12.16 22:04 62 0
나 내년에 상황 좋아질 것 같아?7 12.16 21:52 90 0
나 남을 돕는 직업이 좋을까?6 12.16 21:30 185 0
편입 하나 넣었는데 합격할까? 12.16 20:18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