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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14l
이 글은 1년 전 (2023/7/22) 게시물이에요
불호주의 

 

 

 

 

일레이랑 삼촌 하는 행동도 이해 안 가지만 화 한번 제대로 못 내는 태의 때문에 울분 터져서 대신 홧병 걸리고 삭제함.. 패션단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걍 목막힌 사람 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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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1
ㅋㅋㅋㅋㅜㅜㅜ나도 진짜 읽으면서 내가 다 화나서 얼굴 빨개졌었어… 작가님 필력 좋으셔서 그런가 술술 읽혀서 결국 다 보긴 했지만 다시 못 읽을 듯…
1년 전
쏘니2
나도 패션 재밌게 읽었지만 초반 일레이는 ㄹㅇ 쥐어박아주고 싶고 정창인은 아직도 못 품음...^^
1년 전
쏘니3
나도 웹툰먼저 안봤으면 중도하차할뻔해서 이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마지막까지 정창인은...하 너무해
1년 전
쏘니4
와 나도 진심 수 답답하고 공도 이해안가고 삼촌도 그지같고 그 회사?설정도 이해가 안가서 하차함 왜 쌈박질만하는거임?조폭임?
1년 전
쏘니5
내가 딱 3권까지 저 심정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직장 내 따돌림도 너무 심하고. 맨날 여기 와서 패션 피폐 아니냐고 글 씀 ㅋㅋㅋㅋㅋ 태의 4권에 튀는데 그 때부터는 볼만 했음
1년 전
쏘니6
ㅇㅈ수가 답답하게 암말도 못하니까 삼촌 내가 대신 깨버리고 싶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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