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 글은 1년 전 (2023/7/25) 게시물이에요
언제왔냐니까 1시간전 이난리ㅋㅋ 내가 피로도 140 채울때까지 아무도 없던거 뻔히아는데.. 그래서 뭐라하니까 도망가더라ㅋㅋㅋㅋㅋㅋ


 
용사1
저런 사람들 되지도 않을 거 왜 우겨대는지 이해 못 하겠어
1년 전
글쓴용사
이런일 처음이라 너무 황당..ㅋㅋㅋㅋ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헌티드 공략보구했어?9 11.02 14:22348 0
메이플스토리아니 헌티드 왜 갑자기 9층으로 가는거지...?!ㅡ,ㅡ8 11.02 14:37230 0
메이플스토리용들 초밥모자랑 데더다안드 뭘로 골랐어?6 11.02 20:52236 0
메이플스토리안녕! 뉴비인데...! 혹시 직업 추천좀 가능할까? 8 11.02 20:30187 0
메이플스토리 귀여운 환도상어6 11.02 20:31539 1
믹염 골라줄 천사!??!??!1 08.06 19:32 144 0
메린인데 믹렌 망했다...... 08.06 19:27 57 0
버닝섭 진짜 짜증난다3 08.06 19:17 114 0
호영 키우는데 루타비스 세트 이거 뭐 받아야 해??? 2 08.06 19:15 57 0
티켓 헤어를하는게나을까 전투복을사는게나을까?8 08.06 18:54 409 0
메이플하면서 내기준 제일 개성있고 예뻤던 코디들은3 08.06 18:53 202 0
ㅜㅜ메린인데, 메포로 헤어쿠폰/성형쿠폰 살 수 이썽...?3 08.06 18:47 112 0
내 메애기 어때4 08.06 18:34 174 0
커믹염 렌즈 색 추천해주라3 08.06 18:21 61 0
260인데도 노말스우도 못잡는다16 08.06 18:18 2333 0
이루시 이지윌 가는 이유가 없구나20 08.06 17:53 1631 0
오늘 블하먹었당 08.06 17:43 41 0
본인표출 조눈 회색 커믹렌 투표 한번만 부탁합니당...22 08.06 17:22 1668 0
조용한 단발 한 용들 만족도 어때!?6 08.06 16:55 222 0
요즘 남캐용 행복해죽겠음 2 08.06 16:40 150 0
유잠 어따가 쓰지2 08.06 16:38 70 0
갓 플 로 우 헤 어 27 08.06 16:38 4447 1
이거 어떤 무긴지 아는 용 있니2 08.06 16:31 149 0
포니엘피네 고민하다가 결국 뽑아벌임,,1 08.06 16:28 225 1
조눈 회렌 핑렌 있는 용들아ㅠㅠ16 08.06 16:14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1:52 ~ 11/3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