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들은 지금까지 어디서 사냥하는게 제일 재밌었어?

나는 셀라스 

내가 물, 바다 좋아해서 셀라스 맵 자체도 좋아했고 사냥 빌드도 가장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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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헬른!!! 맵 분위기랑 브금 취저여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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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몹들도 재밌게 생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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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사실 빌드보고 재획한게 아르카나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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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빌드 쉽고 스트레스 덜받으니까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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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추락하는 심해 3랑 세계가 끝나는 곳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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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분위기인데 사냥 피로도가 낮아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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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멘 중단4 지형이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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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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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는곳은 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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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르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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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동윗깊2! 어쩌다가 본부캐 둘 다 같은데서 사냥했는데 빌드가 정반대라서 재미있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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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미궁사냥터들... 이런다크다크한분위기너무좋아 약간 흑화한메이플느낌제대로나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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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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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르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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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헬른! 시계탑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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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나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