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3l
이 글은 1년 전 (2023/8/09) 게시물이에요
진짜??????와 뭐야 너무 갑작스럽게..


 
라온1
나도 이제 봄 저렇게 취급하면 어느 선수가 오려고 할지 생각도 없는 홍 진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오 뭐야 니트 머플러 26 10.05 11:3213225 0
삼성다들 머플러 몇개 샀어??14 10.05 13:541543 0
삼성 진짜 팀컬러 미친듯17 10.05 22:083481 5
삼성 지금 라온이들now14 10.05 16:033559 1
삼성선수가 플옵 가고싶은건 선수로서 당연하다생각함 18 10.05 21:212684 0
자욱이 08.09 21:55 45 0
우리팀 다승 순위 뷰캐넌 백정현 그리고11 08.09 21:54 2908 2
자욱이 인터뷰 시작했는데 08.09 21:53 61 1
잠실 홈런 없었는데 두명이나🫶🏻5 08.09 21:46 844 0
오늘 인터뷰2 08.09 21:45 128 2
아오 점수내면 뭐함 왜이러세요 진심3 08.09 21:40 465 0
아까 자욱이 홈런 때 포효하던 모습까지2 08.09 20:24 285 6
무뜬금이지만 자욱이 헤어스탈 귀엽다1 08.09 20:10 204 0
어후 티비로 보는데 잠실 벌레 봐 08.09 19:22 47 0
아 뭐야 나 수지 소식 이제 들음 뭐야 ㄹㅇ???아니 ㅈ니짜롶1 08.09 18:41 223 0
돌려돌려 5선발 후보들 최근 성적…12 08.09 18:31 2826 0
이와중에 와이드너선수 찾아보다가2 08.09 18:27 393 0
라온이들아 근데 다른거 다 떠나서8 08.09 18:19 1790 0
오늘 꼭 이기자 08.09 18:18 34 0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진짜 너무 아파1 08.09 18:18 120 0
머리로 이해하는데 마음이 그렇다 08.09 18:17 37 0
당연 극적인 변화는 없겠지 11 08.09 18:14 1695 0
다 모르겠고 수지 진짜 고생 많았다2 08.09 18:14 129 0
수지야… 08.09 18:13 37 0
난 이해하기 어렵다2 08.09 18:08 1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50 ~ 10/6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