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 글은 1년 전 (2023/8/12) 게시물이에요
제발 외전....외전....젭알....


 
쏘니1
나 숨 참은지 오백 년이야 거의 아귀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 믿고 보는 작가 있니???22 09.09 21:341434 0
BL웹소설 내 묵은지 중에 ㅊㅊ해줄거있어??19 09.08 20:132123 0
BL웹소설예술 쪽 벨소 더 있낭12 09.08 11:03247 0
BL웹소설벨중독 (?) 어케 끊어… 15 09.09 23:15502 0
BL웹소설 나 혹시 불삶 스포 밟은건지 봐줄 쏘니? (ㅅㅍㅈㅇ!!) 10 09.08 06:45116 0
추석 맠다 못 기다리겠다1 08.31 21:07 180 0
너스탯이나 유언죽같은 능력수 있을까!!!4 08.31 21:02 316 0
1년 중에 맠다 크게 하는게 추석이랑 연말인가?2 08.31 20:21 964 0
달달 외전 언제 나올까...?ㅠㅠ5 08.31 18:17 198 0
뭐야 ㅈㅇㄹ 솔트소사이어티 3일 뒤에 출간이네????4 08.31 18:14 735 0
마귀외전 나온다ㅠㅠ5 08.31 18:14 66 0
게스트 외전 뭐 나오나?!!!!!1 08.31 18:05 71 0
내가 왜 벤츠+다정+경험있수를 좋아하는지 깨달음2 08.31 17:30 144 0
체리케이크 외전 슬슬 나오려나?1 08.31 17:18 80 0
멘탈 약한 능력수 알려주세요1 08.31 17:13 118 0
나 삼크님 개그 진짜 좋아하네 6 08.31 17:08 358 1
이착헌 보는 쏘 있어? 질문좀 08.31 16:09 59 0
서킷브레이커 보는데 너무 웃겨ㅠㅠㅠ 2 08.31 15:37 133 0
정태의 개킹받는 장면2 08.31 15:22 188 0
아오 나 공어매인데 수어매 됨2 08.31 15:02 201 0
웹툰화 되는거 만타 10 08.31 13:53 1181 0
와 드디어 중력 캐디 떴다(웹툰화) 1 08.31 13:39 290 0
얘들아(0명) 나 곽수환한테 반한 듯 (스포, 발췌⭕️ 31 08.31 11:45 703 0
어떤 순서로 읽는 게 나으려나🤔 9 08.31 11:31 735 0
이름에서 진입장벽 큰 쏘 있어??9 08.31 11:28 66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