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2l
이 글은 1년 전 (2023/8/13) 게시물이에요

사실 우리 팀 포수에게 가장 필요한 건 공격력이라고 생각해서 

키워봤으면 좋겠음...... 

하지만 범수야 나 아직도 너 기다린다............... 



 
무지1
빠따툴 좋아보이는데 수비까지도 괜찮아보임 준수 더 써라 제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501 1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3 09.28 19:327096 1
KIA 자기가 송구 실책해서 서건창이 못받았을 때21 09.28 19:556662 0
KIA찬호 원래 호불호 많이 갈려....? 여기서 거의 욕밖에 못봄26 09.28 20:145922 0
KIA미친소식.. 오늘 이기면 사직 첫승19 09.28 20:182314 0
긍) 우리가 아직 이기고 있음6 06.25 21:16 127 0
난그냥 결과만 볼래 06.25 21:15 49 0
걍 관대한 반응하면 좀 관대하나보다9 06.25 21:15 253 0
실책도 에바긴한데 거기서 멘탈나가가지고 06.25 21:14 102 0
아들아!!!!!!!!!!!!!!!!!!! 06.25 21:14 105 0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고 미끄러질 때가 있다 2 06.25 21:12 172 0
난 근데 좀 생각이 없는 듯 5점차라 걍 이겨 ㅇㅅㅇ 6 06.25 21:12 200 0
럭키비키 사고하자2 06.25 21:12 61 0
기우제 지내자 1 06.25 21:11 49 0
멩덴 로니 놀린 메디나6 06.25 21:10 125 0
오늘 드디어 호령종표민 다 볼 수 있는건가 했는데 06.25 21:10 29 0
14점 낸 빠따들한테 해줘 하기도 민망하다5 06.25 21:09 133 0
결국 또 필승조 짜내야 하는게 너무 답답하다...... 06.25 21:08 38 0
14:1이 어케 14:9가되지 대박2 06.25 21:08 205 0
네일도 네일이지만 난 아까 1루 송구가4 06.25 21:07 231 0
오늘은 좋은말 안나와 06.25 21:07 28 0
진심으로 사윤이가 나와서 이렇게 실점 했으면7 06.25 21:06 172 0
걍 네일이 못한 경기임6 06.25 21:06 166 0
승투 좋지...... 나도 주고 싶지......5 06.25 21:05 129 0
네일 개 못함7 06.25 21:04 17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8 ~ 9/29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