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2l
이 글은 1년 전 (2023/8/15) 게시물이에요
메이플스토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리부트 3갤 찍먹후기~ | 인스티즈 

리부트 3갤 찍먹후기~ | 인스티즈 

리부트 3갤 찍먹후기~ | 인스티즈 

리부트 3갤 찍먹후기~ | 인스티즈 

하버때 시작해서 3개월됐네 이제! 

평일엔 30분-1시간 사냥하고 주말에 많으면 2재획함 

 

장갑 무기(피케인) 제외 앱솔 17-18성  

무릉 53층 찍어서 하루시 4인감  

 

리부트 사기맞음
추천


 
용사1
걍 리부트는 너프해야 답
1년 전
글쓴용사
본섭 돈박으면서 키워서 잘 모르겠는데 본섭 무저자본이 3개월에 이정도가 가당키다 하나? 진짜 개사기야
1년 전
용사1
절대불가능함ㅋㅋㅋ 걍 리부트삭제해야됨
1년 전
용사2
와...ㅋㅋㅋㅋ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용사8
?? 리부트는 무과금으로 저렇게 키운건데 왜 본섭 과금이랑 비교해야됨...? 리부트에서 저 스펙 만드느라 쓴 돈이 0원인디
1년 전
용사4
본섭 소과금 5개월 저것보다 템 안좋음. 30정도 씀.
1년 전
용사5
무저과금은 리부트 한테 따잇 당하는게 맞는거 아님??
그것도 피케인으로 시작하는데
지금 문제는 더 상위 스펙, 중고과금 유저들이 빨간약먹게 만드는거지

1년 전
용사6
리부트 절대 너프해~
과금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들이 리부트한테 왜 따잇당해야하는데 ㅋㅋ

1년 전
용사7
근데 난 리부트 섭 사람이 상위 보스(칼로스 카링) 간다 내 템 칠흑 둘둘이다 이런 말 해도 본섭 하스데미 솔플하는 사람들보다 대단해 보이진 않더라 그냥 공짜 큐브 + 시간 남아도는 사람들이 돈 안 쓰고 열심히 했구나.. 싶지 암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본섭이랑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는 인식이 커서 리부트가 개 사기던 상관은 없는데 공짜 큐브 돌려서 개쩌는 옵션 뽑은 걸 본 서버인 마냥 커뮤에 올려서 자랑하는 애들 보니까 거지처럼 보이긴하더랔ㅋㅋㅋㅋㅋㅋ같잖음 그냥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코덕용 들아 너네 동물귀 자주 껴??11 09.08 11:06569 0
메이플스토리사칭 사기 당했다..... 하... 머리 개뜨거워... 19 09.08 21:171340 3
메이플스토리 머리 믹염 골라줄 사람! 13 09.08 20:32750 0
메이플스토리 나 체납 봐봐....9 09.08 14:06962 0
메이플스토리 와하... 엠블 미쳤다 진짜 도파민 싹 돌아.....12 09.08 11:441992 0
용들아 이런거 팔면 팔릴까?2 2:14 58 0
파는 템은 안 팔리고 사려는 템은 매물 없고 1:41 22 0
오랜만에 코디가 맘에드는군 2 0:47 110 0
진짜 양심없는 비숍들 너무 많음 1 0:29 94 0
메이플 매출 많이…? 떨어짐?1 09.08 23:39 118 0
검마 먹자 처음 다녀왔어..........^^8 09.08 23:38 78 0
나도 큐브 자랑 살포시 하고 갈래 3 09.08 23:29 69 0
밤중에 아랫잠재 맛보려다가 도파민 맛을 봐버린 나야.....7 09.08 22:51 225 0
아이템버닝 깨보고싶어서 09.08 22:45 45 0
663이랑 96 차이가 있어??3 09.08 22:20 159 0
아랫마을에 있는 측간 가봤어?6 09.08 22:07 173 0
본인표출 밤젤로가 찐이었다 3 09.08 21:29 267 0
구라벨 가지고있는 용들아 하나만 추천해주라!6 09.08 21:25 152 0
사칭 사기 당했다..... 하... 머리 개뜨거워... 19 09.08 21:17 1340 3
지인 나로 비숍 키우는데 진짜 징징대네...7 09.08 21:02 309 0
밤의 안젤로 헤쿠 부캐 주는거 어떻게 생각해?3 09.08 20:45 51 0
머리 믹염 골라줄 사람! 13 09.08 20:32 751 0
요즘 메이플 할만해?2 09.08 20:24 45 0
오ㅏㄱ 챔피언 버닝 첨 지정하고 코디하다가 깜짝놀랬네 09.08 20:23 34 0
아 근데 몸숍 만화 이런거 올라오는거 개역겹다...5 09.08 20:21 40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32 ~ 9/9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