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소리지르지말라고 100번가까이 말했고 난 그때마다 소리를 질렀고 소리지른이유는 말이 안통하고 내 잘못도 아닌데 계속 사과를 요구하고 자기 잘못은 인정안하고 내가 저번에 똑같이 그랬는데 왜 나만 잘못한거야? 똑같이 사과햐야되는거 아니야? 라고 물어보면 옛날얘기 꺼내지말라하니까 답답해서 짜증나니까 큰소리내면서 뭐라했더니 소리질렀다고 계속 때리고 내가 자주아파서 병원을 일주일에 2번이상은 가는데 그럴때마다 돈아깝게 병원가도 안낫는데 뭐하로 가냐고 하길래 갓다오면 좀 괜찮아진다고 봉침맞고 물리치료하면 엉덩이랑 허벅지뒤쪽이라 1시간이상은 앉아있지말라는데 집가서 좀 쉰다니까 그것도 뭐라하고 내가 아픈걸 핑계라 생각하고 무시하길래 오늘도 짜증내면서 큰소리로 말했더니 또 때리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사람많은 피시방에서도 그러는데 둘이 있으면 좀 무섭기도 하고 옛날에도 다른 전남친이그런적잇어서 트라우마도 있어서 지금 남친볼때마다 옛날생각나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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