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울증에 폭식증 있어서 엄청 뚱뚱한데 최근 운동도 매일하고 다이어트 중이야 근데 나한테 말하는거 아닌척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여자가 먼저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뚱뚱한건 민폐라느니 찐따마냥 생겼다면서 저 못생긴 여자보다는 날씬한 내가 낫다느니 나 까내리면서 갔어. 남자도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고 쟤랑 너랑 비교가 되냐면서 비웃고 난 공황오면서 아무말 못했는데 이럴땐 어떻게 대처해? 내 노력 하나도 모르면서 저렇게 비웃고 알지도 못하는 남까내리고 다니면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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