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이 글은 1년 전 (2023/8/18) 게시물이에요
박은 제구 문제도 있긴 한데 그 제구가 멘탈이 흔들려서 같이 흔들리는 것 같음 

근데 오는 뭐임? 살 빠졌다 이런 거는 부차적인 문제고 그냥 못함 4년 내내 발전이 없음 실제로 우하향중임 걍 고점이 여긴가 싶음 

오원석 경기 볼바에야 차라리 박종훈 경기를 보게 해줘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에이스의 170승을 위해 무조건.. 1693 16:458750 0
SSG본인표출🚀오늘도 이기라고 거는 이벤트🚀 25 11:19733 0
SSG심장이 너무 아프다12 09.27 21:473248 0
SSG다들 괜찮아..?10 09.27 22:032202 0
SSG갑자기걱정되는최악의소식 10 09.27 23:042441 0
너네 지금 멘탈 관리 어케 하는중이야?4 04.18 02:15 96 0
더거 제구 별로라 불안함 04.18 02:13 62 0
서진용 올라오면 영진이 내려서 선발수업 받게하자 04.18 02:12 20 0
더거가 6이닝 10실점만하면 스벅쏩니다 이런거올리면 개웃기겠네7 04.18 02:12 135 0
내일은 더거가 몇 실점을 할까 04.18 02:11 25 0
최정 없이 한달 너무 가혹해... 04.18 02:11 19 0
감독님 제발 선발 투수 재고해 주세요 04.18 02:11 35 0
바로 어제 유니 인스타 글 생각나서 더 슬픔1 04.18 02:05 98 0
속상해서 잠도 안오네3 04.18 02:04 136 0
결국 또 관련없는 고동들만 수습한다고 애쓰고 일벌린애들은 숨었네4 04.18 02:01 368 0
한유섬...이젠 니가해줘야한다 04.18 02:00 36 0
ptsd와서 당분간은 야구 못볼듯 04.18 01:57 120 0
고동들아 잘자3 04.18 01:54 137 0
고동들아 정이 이 인터뷰 봤었어?10 04.18 01:52 210 0
아짜증난다 정말 04.18 01:51 187 0
에휴 짜증난다 진짜 04.18 01:46 277 0
최정은 그냥 방탄복 입고 타석 들어가면 안되는거임??4 04.18 01:44 228 0
나 진짜 내일 더거가 걱정됨12 04.18 01:41 1608 0
진짜 더 힘들게 됐네7 04.18 01:41 319 0
최정 미세골절이 초미세골절이길1 04.18 01:40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