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5일 울산 롯데전을 앞두고 김동엽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를 2군에서 콜업할 것으로 보인다. 백정현의 부상 등 열악한 마운드 사정을 고려했을 때 투수 자원을 충원할 가능성도 열려 있고, 반대로 같은 포지션에서 엔트리 등록이 이뤄질 수 있다.— 경산대장 (@simba__18) September 5, 2023
삼성은 5일 울산 롯데전을 앞두고 김동엽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를 2군에서 콜업할 것으로 보인다. 백정현의 부상 등 열악한 마운드 사정을 고려했을 때 투수 자원을 충원할 가능성도 열려 있고, 반대로 같은 포지션에서 엔트리 등록이 이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