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0l
이 글은 1년 전 (2023/9/08) 게시물이에요
수건이랑 팔각봉 사고싶어..


 
라온1
샀어??? 있지않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20276 0
삼성근데 백정현 공이 괜찮았다는건 진심임?31 09.19 20:553171 0
삼성주루코치 잘못은 없지?20 09.19 20:242145 0
삼성 지광이 수술..15 09.19 16:332692 0
삼성지금 얼라뿐만이 아니라 미노미노도 긴장하고 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13 09.19 14:432347 0
쟤 왜 넣었니 09.08 22:19 55 0
호재야 오천만라온(아님)을 대신해서 감독 뒤통수 한대만 때려도1 09.08 22:18 59 0
이 시간대면 연장전이라고요 09.08 22:17 16 0
동진이 당분간은 쓰지말자...^^... 09.08 22:17 23 0
하 류찌 아프지마 만수무강해 09.08 22:13 18 1
아 오늘 역대급 힘들어 09.08 22:10 24 0
좋은건가...?2 09.08 21:56 119 0
구좌욱🙅🏻‍♂️ 우자욱🙆🏻‍♂️ 09.08 21:52 21 0
우익수 구자욱 돌려내1 09.08 21:24 52 1
성윤이 우익수 저런 적 거의 없었는데 09.08 21:24 70 0
류지혁 이렇게 잘치는데 09.08 21:11 57 0
아 어이없어서 웃음 나와1 09.08 21:02 79 0
이름을 걍 번트만으로 바까라1 09.08 21:00 32 0
혹시 번트 안 대면 누가 뭐라한대???? 09.08 21:00 9 0
투수 다 나가 😡 나가라고 09.08 20:50 20 0
아무리 아웃카운트 될거라고 해도 09.08 20:33 45 0
피렐라는 빠잉1 09.08 20:16 58 0
난 대우햄 욕하고 싶진 않다 09.08 20:14 52 1
원태인 14일 케이티전에 등판 예정이래3 09.08 19:36 608 0
어제 경기보고 울고웃고 재밌는경기를 한 것 같단다9 09.08 18:17 10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