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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6l
이 글은 1년 전 (2023/9/09) 게시물이에요
단순히 가기 싫다 이거 보다는 어디 죽으러 끌려가는 사람마냥 우울하고 울고 싶고 힘들고 심적으로 지치고 한숨만 나오고 숨막히고 힘들거든 근데 주변에서 간호사들은 원래 그래 신규 때는 다 그런거야 이래서 내가 유난인건가 모두가 다 나 같이 이런 기간을 버텨낸건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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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딱 그래.... 이제 독립인데 지금 본가 갔다 오는 길이 너무 우울하고 눈물 나고 난리야 아주. 출근할 생각만 하면 숨이 막혀
1년 전
글쓴이
나도 곧 독립.... 교육 기간 이후로 계속 힘들었는데 독립하기 전인데도 힘들어서 숨막힌다... 에효
1년 전
익인2
신규 아니어도 그러는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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