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9l
이 글은 1년 전 (2023/9/09) 게시물이에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애들아…


 
무지1
진심 물러날 곳이 없다ㅜ 꼭이겨 호랑이들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2065 16:3113664 1
KIA 위로해주는 교수님22 19:32727 0
KIA 에이전시 대표라는 사람이 방송 나와서 이런 말을 함18 09.27 23:157473 0
KIA이범호 도영이 3루로 본단다 16 13:462184 0
KIA솔직히 내년 FA 박찬호 놓칠 가능성 크다고 봄 17 09.27 23:345238 0
혹시 얼트니폼 한글 마킹 한 무지 이써?? 5 07.10 12:33 66 0
어제 직관 간 무지들! 3루 내야에 원정 스토어 있었어?5 07.10 12:29 137 0
다들 이 아저씨를 봐주십시오 1 07.10 12:22 194 0
나 야구 처음 볼때부터 달글 달려서 그런가1 07.10 12:14 128 0
덕관!!1 07.10 12:08 67 0
최형우 얼라 신인이야???2 07.10 11:50 198 0
갸린이 한번만도와줘8 07.10 11:23 232 0
번티스트 때때 07.10 11:22 191 0
첫마킹으로 도영이 괜찮나?4 07.10 11:20 243 0
장터 완료2 07.10 11:08 78 0
오늘 우취려나..?3 07.10 11:02 190 0
무지들 첫 마킹 누구야?61 07.10 10:58 2597 0
무지들아 아가 있는 선수 누구 있어! 4 07.10 10:47 135 0
다음주 수요일 군인 단관이라는데13 07.10 10:34 449 0
도영이 월간 mvp 또 받았어🥹6 07.10 10:06 302 0
와 오늘 서울 날씨 뭐야5 07.10 09:22 297 0
다음주 진짜 내내 우취이려나 ㅠㅠ 2 07.10 09:04 163 0
네일🥺1 07.10 01:01 423 0
네일 인스스 ㄱㅇㅇ12 07.10 00:21 1473 1
나 무지... 김도영 스니폼 사려고 4월부터 기다렸는데 3 07.10 00:09 4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