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2l
이 글은 1년 전 (2023/9/10)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읽을 때 거슬리는 거 있어? 22 11.11 14:261333 0
BL웹소설구작 광공 중에 인두로 낙인 찍는 내용 나오는 작품 뭐였더라4 11.11 15:52673 0
BL웹소설다정집착공 맛있다3 11.11 21:52146 0
BL웹소설안피폐한 짝사랑물 있을까4 11.11 19:35231 0
BL웹소설연말 맠다에 인터미션 나올까.....?4 0:4321 0
다들 문대 머리색깔 뭐가 젷 좋아?14 10.04 15:10 814 0
지금 읽고있는 소설 죽은 남주가 돌아올까 심장이 도키도키해1 10.04 14:39 49 0
소유의 끝 진짜 외전까지 제목답다 ㅅㅍㅈㅇ 5 10.04 13:40 286 0
강건마 넷카마펀치 같은거 재밌는듯 추천해주어1 10.04 12:52 95 0
맠다 뭐 살지 골라주세요 11 22 10.04 12:13 112 0
엥 헌하열 떡대수엿나 1 10.04 12:01 75 0
화산귀환 소설 오늘분(ㅅㅍㅈㅇ)4 10.04 11:12 104 0
ㅠㅠ 요즘 볼 웹소설이 없당...4 10.04 10:45 98 0
수가 공이 권태기 왔다고 오해착각해서 삽질상처받는거 벨소에 있오?8 10.04 10:32 1274 0
브랜디나인 외전 올라와따 1 10.04 07:44 45 0
읽다가 소름돋음; 9 10.04 00:20 3259 0
능글능글한 능력수가 굴려지는 거 없나6 10.04 00:10 825 0
업노말 읽어본 쏘들아4 10.04 00:00 248 0
와 패션 메루고 미루다가 봤는데2 10.03 23:41 162 0
병약수가 노진구 같은 애들 말하는거지?52 10.03 23:39 17499 0
리디 쿠폰 교환할 사람? 10.03 23:20 88 0
메카니스트 작가님은 섭공(?)도 개맛있게 만드시는데10 10.03 22:56 1375 0
우왕 아코에서 키더그 드씨 나온대4 10.03 22:34 555 0
혹시 맠다 오늘까지야??2 10.03 22:30 195 0
목록 어때? 검사해줘!! 8 10.03 22:21 3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