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 글은 1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코디템은 많아서 상관 없고 보이스로만 정하고 싶은데

둘 다 목소리 자체는 괜찮긴 하거든???!?!?


여캐는 생각보다 너무 섹시 악역 여캐(?) 같은 톤이고

남캐는 생각보다 너무 열혈남캐 같은 톤임


제발 골라주세요

일단 고민하면서 둘 다 200까지 키워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하버로 불독 200 만들어놨는데 윈브 키우고싶어ㅠ7 09.14 14:30435 0
메이플스토리용들아 메알못인데 장갑에 크뎀 두줄 잘 안뜨는거지?11 09.14 09:58444 0
메이플스토리바우처 이제 제일 빠른게 주년때겠지..?10 09.14 21:44173 0
메이플스토리하버 한 애들 6차도 해줄까...6 09.14 10:10551 0
메이플스토리세르니움 왔는데 원킬 원래 힘들어?11 09.14 13:1866 0
염색 진짜 어렵다....... 4 09.15 02:21 331 0
요즘 동글이안경 자주 꼈더니 투명 눈장 어색해 09.15 01:51 32 0
염색 소식 듣자마자 허겁지겁 조향사 꽃잎리본 갖고 있는지부터 체크함 09.15 01:50 105 0
데이즈 버리고 나드리 사는 거 어때?8 09.15 01:39 192 0
테섭에서 프리즘 돌려보는데 현타온다 ㅋ...1 09.15 01:28 200 1
이제 모모메이드 재탕할때 됐다..3 09.15 01:19 139 0
커닝공고 딱대…2 09.15 01:16 99 0
커닝공고 교복 여캐도 입을 수 있지?2 09.15 01:14 209 0
테섭 헤네1채 가봤는데 염색 뭔가.. 뭔가 별로야16 09.15 01:02 3074 0
요줌 신비헤어는 인기없어?1 09.15 00:59 106 0
라벨 템들 가격 다시 내려올까...? 6 09.15 00:52 164 0
이 화관 염색 별로야? (투표 추가했는데 부탁해용)8 09.15 00:50 331 0
블링 요정윙은 티켓으로만 팔아?? 헤쿠로는 안나오는 거야??5 09.15 00:49 74 0
본인표출 염색 여러가지 코디(+비율!/스압데이터주의)9 09.15 00:46 762 1
블략헤븐 스우 풀패키지가2 09.15 00:20 189 0
용사익들이 날 움직였어... 나도 하이틴 했어 ㅠ2 09.15 00:18 341 0
해방스우 22분에 3페 진입...... 3 09.15 00:16 106 0
츄츄 슬러시 하루 모자라 ... 09.15 00:12 40 0
잡로얄은 안뜬거지...?! 09.15 00:08 23 0
노초 저격할까...아님 주초로 만족할까 ,,,? (하이틴걸)10 09.15 00:07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