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는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손상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수술할 정도는 아니니 대주자나 대수비는 가능하다고 선수가 의견을 개진했다고 합니다. 이에 1군에서는 빠지지 않고 3주 정도 지속적으로 체크합니다. 스타팅은 당분간 힘들다고 합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13, 2023
김종국 감독은 박찬호 선수의 타격 시작에 대해서는 트레이닝 파트에서 계속해서 관리하고, 펑고나 러닝은 계속 하며, 타격은 이후 상태를 보고 단계를 밟아가겠다고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슬라이딩이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13, 2023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