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71l
이 글은 1년 전 (2023/9/22) 게시물이에요

To. 류중일 & 위원회 | 인스티즈

추천


 
다노1
진심이다
1년 전
다노2
김영규 선발로 쓰면 조직위 테러하러 간다 ㄹㅇ 뭔 스캠 때 선발 준비하던 애도 아니고 데려갈까말까데려갈까말까 간보다 이제야 발표해놓고 갑자기 선발??? 진짜 가만안둠
1년 전
다노3
진심 아닐거 같냐???? 진짜 가만안둔다
1년 전
다노4
장난같아보이지??진심이야 우리 진짜 진심이야!!!!!!!
1년 전
다노5
진짜 당신들 우리 좌완 소중하다고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7.. 1740 09.27 18:159818 0
NC하트가 그만던지고싶다했나봐21 09.27 17:444284 0
NC근데 결론은 또 우리가 욕먹네 ㅎ32 09.27 23:295515 0
NC 라인업36 09.27 17:281471 0
NC 등말소 뭔데17 09.27 16:432778 0
잠깐 크보스탯으로 퓨쳐스 경기있나 보다가2 14:54 38 0
신인들 출신학교 유니폼 걸어뒀대!3 14:14 107 0
오늘 진짜 이겨야되는 날임 알고있지 엔다야? 14:12 21 0
엔팍 줄이 역대급인듯4 14:11 98 0
라인업 시간이 제일 공포다… 13:58 21 0
그날이.. 왔다.. 13:52 45 0
우리 취소 4시간 전 까지 아니었어..?1 13:14 91 0
와 테이블석 한자리 잡았다3 13:02 81 0
나도 좌석 골라 줄 수 있을까🥹9 12:33 57 0
이거 박민우 청첩장이냐는 말 있는데2 12:33 180 0
다노들 좌석 골라 줄 수 있어?5 12:10 68 0
비순이가 오늘 홈런 쳐주라!6 11:41 61 0
드랲니폼 바지도 줄무늬라고?3 11:17 140 0
'이런 외국인이 있나' 실착 유니폼·배트 몽땅 팬들에게 선물, 그런데도 "서운할까봐 ..12 11:11 918 0
다노들아 큰방 한탄글?들 있자나 1 4:51 175 1
한마디 하고 쿨쿨띠 하러간다 😴2 2:28 167 0
맷돌이 타격감 괜찮을때 홈런기록 채웠으면 좋겠다...2 2:03 91 0
취소표 꽤 풀리네…3 1:37 188 0
근데 얘네 언제 정신차림?3 1:22 138 0
나 벌써 25년 회로 돌림6 1:11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5:12 ~ 9/28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