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체선수로 뽑힌 선수분은 가서 정말 잘하셨으면 좋겠고 뽑힌 것 너무너무 축하드림 이 글은 대체선수분에 대한 감정 표출이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혹시나 해서..😭) 언플 그런식으로 한 거 그건 진짜 두고두고 화나겠지만 미필쿼터를 깰 수 없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갔음 그래서 이해하려고 했어 오늘은 완전히 받아들이기까지 함 근데 이게 뭐임? 다음 아겜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어린 선수 하나 이번 아겜 가니마니 99퍼센트 확정이니 뭐니 하는 말은 왜 했음 왜 뽑힌 다른 선수마저 눈치보게 만듦 왜? 진짜 왜? 우리 선수 왜 그렇게까지 들쑤셨는데? 이렇게까지해서 그쪽네들이 얻으신게 뭐임??ㅋㅋㅋㅋ 지금 그따위 언플에 상처 받기만 했잖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