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0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2) 게시물이에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최애커플 딱 세커플만 꼽아봐 51 09.16 18:154303 0
BL웹툰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8 09.16 23:24236 0
BL웹툰봄툰 다들 충전 했어? 10 09.16 19:36603 0
BL웹툰 머리만 덜렁 있는거 왜케 웃기지6 09.16 16:101155 0
BL웹툰조개소년 사놓고 이제 깠거든6 11:04152 0
주제경 제발 굴러다오🙏7 10.01 00:27 392 0
진짜 배덕하고 겁나 야하기만 한 거 보고프면4 10.01 00:14 1429 0
배드포지션 외전 미쳤음2 09.30 23:40 298 0
대작이라 들어갈까 말까 고민 중인 작품들 있는데 선택 부탁해6 09.30 23:36 1075 0
하 야화첩 묵히다가 작가님 새 트윗 올라와서 ㅅㅍㅈㅇ 09.30 23:34 290 0
가비지타임 과몰입햇나봐 눈물나...6 09.30 23:26 275 0
아니 얼마 전에 스케치 추천받아서 봤는데 작가님7 09.30 23:18 2181 0
레진코인백 두 개 추천해주라🫶6 09.30 23:14 790 0
알콩달콩 연애하는 웹툰 추천좀1 09.30 23:13 91 0
가비지 타임 ㅅㅍㅈㅇ 09.30 23:12 75 0
꼭 묵혔다 맘먹고 까면 골대 앞이드라?? 2 09.30 22:52 64 0
보이미츠걸 봤던 투니들아. 작가님 신작 나옴 3 09.30 22:31 486 0
아니근뎈ㅋㅋ 그놈공 보는데 박철진 눈동자 왜케 초롱초롱하지ㅋㅋㅋㅋ 1 09.30 22:25 130 0
권전무 대체 언제 정신차리는데ㅠㅠ 2 09.30 22:20 145 0
엄청 예의바르고 똑 부러져서 09.30 22:18 41 0
레진 충전했는데 추천해주라!9 09.30 22:17 643 0
그놈공 내 주식 끝난거 맞냐16 09.30 22:13 6255 0
철진이 무.. 'ㅜ뭐야….1 09.30 22:11 137 0
어? 맛있다 (이구동성 ㅅㅍㅈㅇ) 09.30 22:10 176 0
크으 애욕 재미있다1 09.30 22:04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5:08 ~ 9/17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