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9/23) 게시물이에요
어차피 잠실경기라 같이 타도 되는거 아닌가?


 
보리1
케텍이 버스보다 더 빨라서 그른거 아닐까...
11개월 전
글쓴보리
아 그런가보다 빨리가서 쉬어야하니까ㅠㅠ
11개월 전
보리2
근데 언제 출국하는거야?
11개월 전
글쓴보리
28일!
11개월 전
보리2
고마오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6 18:033239 0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15:13865 0
한화내년 포지션 경쟁 어떻게 될라나 10 10:19318 0
한화/OnAir우주 데뷔시즌/최종 목표8 18:39812 0
한화/OnAir우주 자기 3순위까지 밀릴줄알았대 6 18:311375 0
얘들아 만약에 우리가 퐈를 샀어 13 11.20 13:41 239 0
2차 드래프트 순서는 올해 순위 역순이구나 11.20 13:38 53 0
자 지금 구단이 해야항거 정리해보면 이거 맞아? 5 11.20 13:38 167 0
2시에 계속 뉴스란 새고할 사람 11.20 13:37 43 0
ㄹㅇ 친구는 계속 기사 보내고 나는 옷피셜 전까진 안 믿겠다고 하고 있.. 3 11.20 13:30 134 0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18 11.20 13:30 948 0
2021-2022 사이 비시즌 잊지말자 13 11.20 13:27 362 0
사진좀 띄워주쇼1 11.20 13:27 58 0
아오 자꾸 맘이 들떠 2 11.20 13:26 63 0
오피셜 뜨기전엔 불신할래6 11.20 13:20 125 0
지금 말 나오는 선수 등급 A야 B야?5 11.20 13:16 277 0
솔직히 fa적극적참여라고 기사냈을때 개뻥치고있네라고 생각함4 11.20 13:14 163 0
볼들아 대돇 블로그(⸝⸝⸝ᵒ̴̶̷̥́өᵒ̴̶̷̣̥̀⸝⸝⸝)2 11.20 13:13 77 1
퐈 참전도 좋은데 일단 타코 좀 제발 7 11.20 13:02 188 0
돈 좀 쓰려나봐16 11.20 12:56 2381 0
여러모로 기분 오르락내리락1 11.20 12:43 128 0
그렇게 '공론화' 했다고 우기는 원트 찾아옴18 11.20 12:40 8740 0
우리 초딩 4 11.20 12:40 96 0
애초에 공론화가 아닌데 뭘 자꾸 공론화래6 11.20 12:33 806 0
뭔 얼어죽을 공론화야..4 11.20 12:23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04 ~ 9/16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