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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9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6)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호감가는 사람 있는데 이성 자만추도 어려운데 

 

동성은 더 없겠지...? 여자가 양성애자 비율이 높긴 한가?
추천


 
   
우동1
인문 예술계나 오타쿠나 인권쪽 모임에서 퀴어가 더러 있음 자만추는 꼭 확인된 사람이랑 시도해봐
11개월 전
우동2
나도 자만추 원함..ㅠㅠ
11개월 전
우동3
나 첫 연애 두번째 연애 다 자만추였어!
11개월 전
글쓴우동
헉... 어떤 관계였어? 친구?
11개월 전
우동3
첫사랑은 친구
두번째는 학교 후배

11개월 전
글쓴우동
동이는 자연스럽게 어떻게 호감들을 드러냈어?? 상대가 불편해하고 할 수도 있단 걱정이 나는 앞서ㅠㅠ
11개월 전
우동3
난 항상 상대가 다가왔었어... 먼저 짝사랑한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11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막 손을 잡는다든가 동이가 바로 알아챌 수 있었어? 상대가 인간적 호감 이상으로 날 대한다는 걸??

11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시선이랑 연락 말투에서 다 느껴졌어. 손을 덥석 잡는다기보다 내 손 쳐다보더니 "손 잡아도 돼...?" 한다던지

11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와 진짜 읽는 나까지 몽글몽글해.... 나두 요즘 겪은 거 있는데 길지만 주절거려봐두 대?

11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좋아!

1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우동3
삭제한 댓글에게
나도 비슷한 류 알바를 하는데 엄청 오래 봐온 손님이거나 매일 같은 시간대 오는 손님 아니면 얼굴이랑 메뉴 기억하기 힘들거든...근데 2-3번으로 몇주전 손님을 기억한다는 건 아마 인상이 강하게 남았다보다! 희망적인 거 같아 근데 아무래도 동성이면 확신 갖긴 어렵지 ㅠㅠ 나라면 앞으로도 자주 들러보고 스몰톡 시도해볼 거 같아 추천해주실만한 메뉴 있어요? 라던지.. 여기서 반응 안 좋으면 관두고

1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우동3
삭제한 댓글에게
이성이라도 난 희망적으로 볼 거 같은데..? 나 바이라서 남자도 만나봤거든

11개월 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개월 전
우동3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 축하해 잘 될 거야
웅 나 완전 벽장이야

11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헉 그럼 만약 고백해서 거절 당해서 친구로도 못 남을 각오하구 다들 익한테 다가온 거야?! 근데 너무 신기하당 내가 눈치 못 챈 거일 수도 있는데 동성이 나한테 좋아한다고 해본게 엄는데! 그럼 동이는 생각보다 여자들은 바이가 많다 생각해?!

11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흠 난 이성애자보다 깨닫지 못한 양성애자가 더 많다고 생각해
나는 스타일이 이쪽인 건지? 여자한테 플러팅 더 많이 받아봤어

11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익 머리가 짧앙? 난 진짜 겉은 헤테로 그 자체거둔

11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안 짧아 쇄골 정도?
남자같은?스타일도 전혀 아냐

11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동앙

10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10개월 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우동3
삭제한 댓글에게
결혼해 안되겠다

10개월 전
우동3
삭제한 댓글에게
설렌다

10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나 이거 설레발 치고 기대해 봐두 대..?

10개월 전
글쓴우동
익아... 내가 벽장이라 어디에 설레발 칠 때가 없어서.... 또 기절할 듯 설레버렸는데 조잘거려두돼?
10개월 전
우동3
엉엉 ㅋㅋㅋㅋ 뭐야 나도 궁금해
10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우동3
그저 단골이라고 저러지는 않지 저분도 확실히 동이에게 관심이 있는 거 같은데..? 일하다보면 많이 바쁜데 손님 하나에게 저정도 신경을 쓰는 거 보면 평소에 동이가 올 때를 기다리는 거 같기도 하다... 달달하네 언제 진전이 날까 ㅜㅜ 아무래도 번따도 조심스럽고 뭘 더 하기에도 확신이 안 서겠지. 그래도 천천히 좁혀지는 거 같아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을 즐기자~
10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그래도 나 혼자 김칫국 마시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다! 근데 정말 익 말대로 번따도 조심스럽고 차라리 이성이면 물어보고 대차게 까이든 진전이 되든 할텐데 동성이라 더 어려워.. 특히 헤테로들의 우정은 알 수 없고 헷갈리는 경우도 많아서 더 조심스러워🥺 뭔가 타이밍을 놓치면 어쩌지 싶기도 하지만 아직은 번호를 주거나 서투를 시기는 아니지?! 아님 헤테로여도 저 정도는 그냥 가능한가...? 우리가 여자를 좋아해서 이건 분명 뭔가 관심은 있다 생각해버리는 걸까?🥺

10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나라면...더 지켜보다가 확신 들 때 쪽지로 번호 적어서 드릴 거 같아. 번호 따는 건 너무 부담스러울 수 있고 더군다나 그곳은 그분의 일터니까 번호 주기 망설여질 수 있지. 쪽지 주고 연락 안 오면 카페 다시 안 갈 거 같구...
난 말했다시피 바이인데 남자였어도 저정도면 확실하게 호감 있는 사이라고 생각했을 거 같아. 여자라고 크게 뭐가 다를까 ...? 너무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즐겨. 우정인 게 더 이상하고 웃기지 않아 이 상황에?

10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그렇긴 해... 이성이였음 백퍼 호감이구 동성이여도 이 정도로 대해주는 분은 첨이구... 근데 일케 그냥 쉽게 맘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니 그것도 안 믿겨ㅠ 익은 자만추나 고백해봤어?

10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맨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난 동성 첫만남 두번째만남 다 자만추였어 내가 고백은 안 했지만

10개월 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우동3
삭제한 댓글에게
아냐 나도 즐거워~ 내가 더 고맙지 ㅋㅋㅋ 응원해

10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근데 익은 처음 자만추했을 때 상대가 막 호감을 드러내고 뿜어낼 때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운 거 없이 혹은 그냥 이거 동경아닐까 싶은 그룬거 없이 자연스레 좋았어??

10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첫번째는 친해지다 스며들어서 전혀 부담 없었는데
두번째는 솔직히 너무 부담스러웠고 내 타입도 아니라서 싫었어... 만나다보니 좋아졌던 거지만

10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글쿠나 나도 슬슬 잠깐 보는 거여두 슬쩍 사적 질문도 해봐야겠따

10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엉! 상대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파이팅

10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고마웡 동아!! 또 호들갑 떨구 싶을 때 좋은 소식이랑 올게!!

10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기다릴게~

10개월 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우동3
삭제한 댓글에게
뭐야 왜 가만있어 동도 뭐라도 해 ㅠㅠ 이러다가 이대로 흐지부지 되는 거 아냐? 너무 길게 가만있으면 상대도 헷갈리지 않을까

10개월 전
삭제한 댓글
3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개월 전
우동3
삭제한 댓글에게
번호 드렸는데 아니면 접어야지... 각오는 해야지

10개월 전
글쓴우동
3에게
쪽지에 적어서 드림 되려나...?

10개월 전
우동3
글쓴이에게
말로 거절당하는 거에 상처 안 받을 자신 있으면 말로 하고..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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