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7) 게시물이에요
너무 자랑스럽다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15 13:462254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5492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0 09.27 19:5124825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4575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4 09.27 22:5319107 0
오늘 대전 역전 4번이었대 7 05.22 22:42 267 0
신판들 만약 10년 젊어지는 샘물 있으면74 05.22 22:42 4111 0
에이 노시환 이제 반바지 안입는다네ㅋㅋㅋ 부질없대5 05.22 22:42 410 0
순위 개끼는데 일정도 기가막히게 서로 경기하네10 05.22 22:41 323 0
84년생 40살 우완이면 최고 구속 얼마 나올 것 같아?2 05.22 22:41 114 0
뭐야 엘쓱 또 동행야구 함?7 05.22 22:40 164 0
ㅇㄴ 나 ㄴ뉴비라 순위글 처음 보는데4 05.22 22:39 273 0
아 오늘 순꾸 답글들 다들 미쳤네5 05.22 22:39 284 0
비판센터 영상인데 33 05.22 22:38 914 0
대전 오늘 정병경기 ㄹㅈㄷ였네21 05.22 22:38 385 1
라온이들 자욱아 저거 뭐야ㅋㅋㅋㅋㅋㅋ2 05.22 22:37 161 0
오늘 고척 그놈 그냥 티볼 받침대로 쓰자 공 되게 좋아하는거 같은데1 05.22 22:37 82 0
💙자욱아 니가 누구냐 구자욱이 누구냐 본리초 경복중 대구고 청소년국대 2012 2라지..5 05.22 22:37 302 0
나보리 달글 달리다가 타자가 늘었어요2 05.22 22:36 108 0
아니 1부리그 게임차도 미쳤는데 05.22 22:35 136 0
2부 리그도 치열함4 05.22 22:35 346 0
버건디에서 펜스 밖에서 잡았다는 증언 들어옴14 05.22 22:35 774 0
원래 이렇게 게임차 겹치는게 심해?12 05.22 22:35 269 0
매일 순꾸보는맛에살어2 05.22 22:34 95 0
순위가 이렇게까지 꽉 낄수가 있나 05.22 22:33 6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