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가 안될 거란 생각은 안했다. 나 자신을 믿었다.

우승 확정되는 순간의 기분에 대해서는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마침 타구가 딱 왔으니까, 내가 끝내야된다는 생각이었다"고 돌아봤다. 

 

"태그가 안될 거란 생각은 안했다. 나 자신을 믿었다. 2루로 토스했으면 병살이 안될 거 같았다. 덕분에 잘됐다"고 활짝 웃었다. 

 

나도 믿었어 축하해 혜성아🏅

[신판1]

진짜 이런게 비큐다 짜릿해요 롯혜성특급🚀⭐️

[신판2]

헐 진짜 멋있어

[신판3]

태그병살 진짜 멋졌다ㅠㅠ 혜성선수여서 해냈던 특급수비

[신판4]

한혜성 해주세여🧡🧡

[신판5]

빠른판단 그걸 받쳐주는 빠른발...감동심하네

[신판6]

역시 갸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