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주형은 오른 허벅지 앞에 통증이 있어서 100퍼센트 전력질주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작년 김혜성과 비슷한 상황. 본인의 의지가 너무 강해 외야수로 기용하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내보내고 있다고.—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October 10, 2023
키움 이주형은 오른 허벅지 앞에 통증이 있어서 100퍼센트 전력질주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작년 김혜성과 비슷한 상황. 본인의 의지가 너무 강해 외야수로 기용하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내보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