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0) 게시물이에요
 



 
신판1
안좋아보이긴 했는데...얘들아 제발 아프면 쉬어ㅠㅠㅠㅠㅠ
11개월 전
신판2
뛸 때마다 아파보이더니ㅜㅠㅠㅠㅠ주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좀 쉬어!!!!!
11개월 전
신판3
오늘 왤케 부상 많이 떠ㅜㅜㅜㅜ 다들 아프지말고 건야행야ㅠㅠ
11개월 전
신판4
끼발 주형아.............. 어쩐지 절뚝거린다 싶었는데...... 제발 쉬어 너 앞으로 더 많이 뛰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개월 전
신판5
주형아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큰 부상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아프면 쉬어도 돼 진짜..
11개월 전
신판6
ㅠㅜㅠ이주형 몸아껴
11개월 전
신판7
주형아 .. 내년에 풀타임 뛰어야하는데 ..👀
이번 시즌은 아프면 좀 쉬어라 제발 🥹🍀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33 13:4614816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6427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5 09.27 19:5131859 0
야구/장터케이티위즈 가을야구 가면 기프티콘 1만원 드려요🥹🥹🥹55 14:39873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284 0
🤍🩶🖤우리 얼라들🩶🖤🤍 05.26 16:24 165 0
나 야구 본지 얼마 안 됐는데 친구가 이순철이라고8 05.26 16:22 465 0
와 잠실 만루 싹쓸이 역전7 05.26 16:22 391 0
기아 내야에 안타도둑 있어요2 05.26 16:22 310 0
54번 뜻 05.26 16:21 164 0
팬이 주차했냐고 ㅋㅋㅋㅋ 05.26 16:20 247 0
순페 진짜 잔소리 대박이다5 05.26 16:18 339 0
열마킹 테두리 자수 박은 파니들 있어? 05.26 16:18 66 0
근데 야구선수들은 왜 나이들면 다 뚱뚱해져?22 05.26 16:16 468 0
혹시 원정석에 홈 앰프 안들리는 구장 있어?15 05.26 16:14 439 0
뉴비인데 영구결번 질문 있어11 05.26 16:13 220 0
아니 티빙 요즘 왜케 자주 끊기지3 05.26 16:11 72 0
홍창기 맨날 채이한테 외면받음ㅋㅋㅋ8 05.26 16:09 673 0
치어리더 왤케 많이 잡아주지..4 05.26 16:03 527 0
마스코트가 미쳐버리다니 완전 럭키잔앙🍀5 05.26 16:02 475 0
아니 나 타구단 팬인데 트위터에 노시환 선수꺼 넘어왔거든3 05.26 15:54 381 0
하이고 힘들다 05.26 15:51 332 0
구자욱 선수님 롯데를 용서해주세요...6 05.26 15:48 670 0
아니 나 잠실 경기 어제거 보고잇엇네 3 05.26 15:45 329 0
도영 학생....8 05.26 15:44 5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