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2) 게시물이에요
 



 
신판1
아 뭐야 저도 받게 해줘요
11개월 전
신판2
줄서세요
11개월 전
신판3
뭐야 저도요
11개월 전
신판4
아 뭐야 타팀우주단도 받게 해줘요
11개월 전
신판5
저도 받게 해줘요
11개월 전
신판6
저도요... 불과 며칠 전까지 우리 주원이였는데 즌비도 안된 채로 남의 주원이가 되어버려 눈물만 흘리는 중ㅠ
11개월 전
신판7
뭐야 저도요
11개월 전
신판8
근데 왜 우주야?
11개월 전
신판9
우리 주원이
11개월 전
신판8
아ㅋㅋㅋㅋㅋ귀엽다
11개월 전
신판10
아 부럽다 !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6056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8 10.02 23:1624831 1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65 20:133483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52 18:545784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7 17:208255 0
다행이다!18 05.22 22:03 556 0
크보팀 9개잖아요3 05.22 22:01 207 0
어우 내가 둥둥보리였으면 지금 제정신아니야1 05.22 22:01 89 0
자 해체할 구단 모이세요16 05.22 22:01 260 0
가족 중에 혼자 야구보면 진짜 더 빡친다3 05.22 22:01 105 0
오늘 대전 경기 요약 05.22 21:59 279 0
진짜 우리팀 경기 진짜 제정신으로 못 본다 2 05.22 21:59 141 0
ㄹㅇ 내가 둥둥 보리면3 05.22 21:58 182 0
진것보다 아까 그 관중놈이 더 빡쳐26 05.22 21:58 632 0
야구는 가볍게 보면 재밌는 듯9 05.22 21:57 195 0
어제부터 진짜 개스트레스받는 경기1 05.22 21:57 103 0
보크는 진짜 모르겠다5 05.22 21:56 273 0
와 진짜 오늘 역대급 경기 05.22 21:56 181 0
근데 경기랑 별개로4 05.22 21:56 422 0
자 이제 저도 대전으로 떠납니다 05.22 21:56 52 0
헐 나 뉴비인데 보크 처음봐4 05.22 21:56 280 0
헉 뭐야 보크 05.22 21:56 103 0
갱~😎 49 05.22 21:55 2356 0
엥 이걸 이기네..ㅋㅋㅋ1 05.22 21:55 283 0
야구보면서 이정도로 스트레스 받은 적 처음임 05.22 21:55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