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4) 게시물이에요
우리는 제구복불복 투수... 개무섭다진짜...


 
신판1
이제 좀 잘 던져라 그럴 때도 됐잖아
11개월 전
신판2
에이스외인투수 상대로 홈런투수라니 나고동 너무 무서워요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12 13:4610295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5816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3 09.27 19:5128665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5115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7 09.27 22:5323803 0
히어로즈가 팬들을 위해 의도라도 숨겼우면 좋겠어1 05.30 10:38 295 0
진짜래7 05.30 10:37 452 0
상위 지명권이면 1라이려나??9 05.30 10:37 296 0
단장워크샵 좀 가지마라3 05.30 10:37 210 0
다노네 우주선수도 있고 또 유망주 한 분 있지 않았어??7 05.30 10:36 379 0
충격적인 트레이드가 계속 뜨네.. 05.30 10:36 49 0
요즘 ㅇㄱㄹ 취급받을 글들이 다 이왜진임..1 05.30 10:35 162 1
헐 나는 휘집선수 히어로즈 프차로 클줄 알았는데...1 05.30 10:35 278 0
유독 올해 트레이드 충격이다1 05.30 10:34 219 0
저렇게 계속 선수 팔아먹을거면 구단을 하지마 05.30 10:33 128 0
그냥 또 저러네 싶음 -로즈- 05.30 10:31 220 0
엔씨가 내야수가 부족해??3 05.30 10:31 395 0
키움의 not for sale 컷이 엄청 높나보네3 05.30 10:31 584 0
또 지명권 ㅋㅋㅋㅋㅋㅋ1 05.30 10:31 292 0
김휘집 엔씨 가네36 05.30 10:30 5515 0
혹시 춘추자켓 골라주고 갈 사람 ...? 🤍🖤🤍🖤🫶10 05.30 10:28 122 0
재일선수가 쿠에바스랑 같은팀 되서 다행이다 하시는데5 05.30 10:28 186 0
미친 김휘집 엔씨?41 05.30 10:26 7094 0
박동원 플니폼 TUNA랑 참치그림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5.30 10:23 206 0
근데 아무리 첨만나는 투수랑 낯가린다고 해도 05.30 10:2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