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36l 1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헐 하성이 샌프 가나봐25 10.07 08:3611913 0
키움 방출명단15 10.07 11:044880 0
키움아 혜성이 짐색 둘 중에 하나 골라야 되는데14 10.07 21:48619 0
키움로즈들아!!!!!! 최강야구 다음 직관 현우 나온다!!!!!!8 0:36416 0
키움근데 하성이 샌프나 다른팀가도 샌디경기볼듯 5 10.07 14:00953 0
재상이 수술 잘 받았대!!6 04.16 11:49 681 0
윤하 퓨쳐스 등록됐네1 04.16 11:48 58 0
재상이 내일 생일이네🥺2 04.16 11:36 94 0
🔒큠우주6 04.16 11:21 433 0
고척 평일 퇴근길5 04.16 11:13 135 0
캐슬민 뭔가2 04.16 11:12 99 0
근데 저렇게 자신 있게 얘기하는 거 보면5 04.16 11:09 213 0
지열아 우리선수단 모여서 고척특수abs존 전달받을 때 졸았니2 04.16 10:33 165 0
갓주환 제발 남아줘5 04.16 10:17 214 0
홍감도 최주환 피카츄라 부르넼ㅋㅋㅋㅋㅋㅋㅋ4 04.16 10:12 173 0
오늘 정후 도루 세잎인데 비판 안 해서 아웃댐2 04.16 07:54 196 0
큠튭 진짜 좋다...1 04.16 01:22 104 0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에 김지수 있네2 04.16 00:52 257 0
나 벌써 24드랩한테 어린이날 컨텐츠 맡겨놨음3 04.16 00:22 137 0
뉴비로즈인데 궁금한게 있어,,10 04.16 00:01 635 0
뉴비인데 유니폼 온라인에서 샀거든??3 04.15 23:53 129 0
나 금요일만 기다려 04.15 23:50 47 0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1 04.15 23:49 112 0
나는 진짜 큠튭이 너무 좋아2 04.15 23:43 95 0
글들 보니까 형욱이 주식 잘 하겠다1 04.15 23:42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